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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4 15:51
[기획특집]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출범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581  

친환경농업인들의 숙원사업인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이 지난달 1일부터 도입됐다. 친환경농산물은 품목이 다양하고(155품목), 소규모로 전국에 분산되어 있어 도입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정부와 지자체, 농업인, 인증기관이 협의회와 순회설명회 등을 통해 노력한 결과의 산물이다. 친환경농식품 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크게 도움이 될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월간 친환경에서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을 집중 분석해본다. ı김경호·이경민·김경윤 기자

1. 친환경농업인들의 숙원, 의무자조금 출범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사업이 지난달 1일 본격 추진됐다.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는 6월 30일대의원 총회를 열어 의무자조금 도입 여부를 최종확정하고, 사업계획 및 관리규정 등을 의결했다.이에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용)출범식이 400여명의 농업인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5일 aT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필 농식품부장관을 비롯해이시종 충북도지사, 이낙연 전남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김현권 국회의원, 정운천 국회의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김창길 농경연원장 등 주요 내빈과 친환경농업 관련 기관·단체·농업인 등이 대거참석했다. 이등질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친환경농업인들의 정성이 모여 자조금 출범에 이르렀지만, 정부와 국회, 소비자들의 지지가 없었다면 성과가 나타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앞으로 자조금이 한국 농업의 모범이자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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