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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7 10:46
[기획특집] 제19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 미래를 준비하는 친환경·유기농 농식품의 축제!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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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여파로 전국이 얼어붙었다. 대부분의 행사 및 박람회가 취소된 가운데 철저한 방역과 비대면 진행으로
주목을 받은 박람회가 바로 ‘제19회 친환경유기농박람회 2020’이다. 3일간 1만 604명의 관람객이 참가했으며, 해외바이어 비대면수출상담회 총 192건, 총 상당금액 494만 6,343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유기농스타상품경진대회’, ‘포스트코로나 친환경신유통전략’ 심포지엄 등이 개최되어 먹거리, 볼거리는 물론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제19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한다. ı김경호·이경민·김경윤·엄정식 기자

1.코로나19 시대, 유기농이 답이다!

비대면 시대에 더욱 빛이 난 유기농박람회


제19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가 지난달 6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개최됐다.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는 지난 2003년부터 (사)한국유기농협회 주최로 유기농식품 홍보와 시장정보 제공을 통한 국내외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여업체를 축소하는 대신, 온라인을 활용한 화상회의 및 홍보 사이버 전시관 운영 확대를 통해 국내 우수 친환경유기농 농식품의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막식 행사, 요리 경연대회 등 부대행사를 생략하고, 사전 감염 예방조치 및 전시장 운영 방역관리를 강화했다. 발열체크(열 감지카메라 및 체온계) 및 참석자 문진표 작성, 손소독·마스크 착용 의무화, 상담장 아크릴 가림막 설치 등 사전 방역조치와 입장 관객수 제한 및 참관자 동선 관리, 출·입구 별도 운영, 1.5m 간격 유지 관리, 전시장 소독 및 환기, 시식행사 제한 등 전시장 운영관리 기준도 강화해 코로나 시대에 성공적인 박람회를 진행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1 국내 친환경·유기농 홍보 전시관 

이번 박람회는 80개 업체·단체에서 친환경유기농 홍보전시관과 신선·가공식품, 화장품·스파용품, 유기농자재, 건강식품 전시 및 제품 판매 부스 등을 운영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촌진흥청에서는 유기농업, 친환경인증제도 및 인증품을 소개했고, 지자체 관에서는 지역 친환경·유기농업 및 생산 농산물·가공품을 홍보했다. 74개 민간업체 등에서는 신선농산물과 유기·친환경 가공품을 전시·판매했다.

2. 온라인 기반을 활용한 수출상담회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친환경유기농 제품 생산 기업의 수출장벽 해소를 위해 온라인 기반을 활용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지난달 6~7일 2일간 국내 친환경·유기농 식품 관련 업체 30개사와 수출 유망지역인 신남방(태국·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1:1 매칭 및 화상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온라인 화상상담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상담장과 업체별 통역원 및 오퍼레이터를 배정해 원활한 상담을 지원하고, 영문 온라인 상품안내서(http://k-organicfood.com)를 사전 제작해 현지 바이어 대상으로 제공했다.


3. 국내바이어 1:1 구매상담회 
친환경농산물과 국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농축산물 및 가공품 생산자와 국내 유통·판매업체와 1:1 구매 상담회를 진행했다. 지난달 6~7일 2일간 식품, 화장품, 생활소비재 생산자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제2회 국내 유통사 1:1 구매 상담회’를 국내 바이어 상담장에서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4 .2020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 
국내 최고의 친환경농산물 및 가공품을 선발하는 ‘2020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와 ‘2020년 영유아 대상 오롯이 유기농상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가 개최되었으며, 우수자 25명에게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했다.

5. 풍성한 농업심포지엄 개최 
지난달 7일에는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는 ‘포스트코로나시대, 친환경농식품 신유통 전략’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으며, 6일에는 2020년 국립농업과학원 우수농식품 기술설명회가 개최되었다.



2. 세계로 뻗어나가는 K-ORGANIC 해외-국내 상담회


박람회가 진행되는 6~7일 양일간 전시관내 수출상담회장에는 비대면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부스가 설치됐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국내 유기농식품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으며, 신남방국가 수출 확대를 위해 태국과 베트남의 현지바이어들간의 활발한 상담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비대면 바이어 상담이기 때문에 참여기업으로부터 참가사 및 제품정보를 사전에 취합 및 참여기업별 온라인 카탈로그(현지어 버전)를 제작해, 현지 잠재 바이어를 대상으로 온라인 카탈로그를 발송했다.

참여기업별 제품 및 회사정보(제품설명 및 이미지, 회사소개, 담당자 연락처 등)가 등록되어 있는 ‘2020 한국유기농업협회 온라인 수출상담회’ 전용 홈페이지를 생성하고, 홈페이지 링크를 온라인 카탈로그에 삽입해 바이어가 해당 홈페이지 및 참여 기업 제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유기농업협회 황영호 사무총장은 “온라인 수출상담회 전용 홈페이지 내 참여기업별 정보는 1년간 유지되도록 함으로써 상담회 이후에도 현지 바이어에게 제품 정보가 노출되어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향후 계약 가능성을 제고시켰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으로 해외바이어 비대면수출상담회 총 192건, 총 상당금액 494만 6,343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국내바이어 상담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6~7일 양일간 국내 바이어상담장에서 개최된 국내 바이어 상담은 총 48개사가 참여해 식품(1차 농축산물, 가공식품, 인증제품 등), 리빙, 공산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소싱이 이뤄졌으며 총 191건의 상담, 약 11억 5,600만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3. 지자체 및 참가업체 열전

1. 기관

국민과 소통하는 유기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생산자가 인정하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농식품관리기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국민들과 유기농업을 소통하기 박람회에 참가했다. 우리의 식생활과 밀접한 친환경인증 소개뿐만 아니라 유기가공식품과 비식용유기가공식품 인증, 유기가공식품 동등성 제도, 유기농업자재 관리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지난달 28일부터 시행되는 신규인증제도인 유기 70%, 무농약원료 가공식품 인증제도를 홍보했다. 유기가공식품 70% 인증은 유기농축산물을 70% 이상 사용해 만든 가공품으로 인증로고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했으며, 농관원 마스코트 구별이와 안심이는 박람회장을 돌아다니며 농관원 홍보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종자부터 관리까지. 유기농기술의 모든 것~국립농업과학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는 친환경·유기농업 기술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을 전시했다. 유기농생산기술 파트에서는 유기농 퇴비와 액비, 유기벼 재배를 위한 유기자원 사용처방 시스템, 식생관리를 위한 해충관리, 유전자원과 유기종자 관리 등을 전시했으며, 유전자원 관리로 다양한 유기종자를 선보였다. 자연에서 온 유기농업자재 분야에서는 농업미생물, 천적·화분매개 곤충, 난황유·커피박, 클로렐라 기술 등을 전시했다. 현장 중심의 유기농기술 종합화 파트에서는 유기농 오이 종합재배기술, 유기농 호박, 멜론, 참외 병·해충 관리기술, 지역특산물 유기재배 기술 종합화를 비롯해 지난해 발간한 10종의 유기재배 매뉴얼을 전시했다. 또한 국내외 유기농업기술 전파 파트에서는 국제유기농연맹(IFOAM)과의 협력사업, 아시아유기농네트워크 구축사업(ANSOFT) 등을 선보였다. 박상구 유기농업과장은 “농과원에서는 유기농업기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기농민들이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2. 지자체 및 협회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친환경자조금에서는 박람회 참관객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관련 정보 등을 전달함과 동시에 ‘친환경농산물 스피드 퍼즐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상품을 증정했다. 자조금은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가 시중에 유통되는 친환경농산물을 올바르게 구별할 수 있는 안목을 갖추도록 하며, 나아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친환경농산물의 중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주형로 자조금관리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박람회를 방문해 인류의 건강과 지구 생태계를 위해 꼭 필요한 친환경농업의 가치에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건강한 생산과 행복한 소비를 이어주는 경기도청
건강한 생산과 행복한 소비를 이어주는 경기도 친환경농업을 홍보하기 위해 경기도에서는 햇살깃든식혜, 반월산농원, 양지농원, 농업회사법인리뉴얼라이프(주) 등 4개 업체가 참여했다.
- 햇살깃든식혜 :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재료 고유의 빛으로 색을 낸 햇살깃든식혜는 천연 단맛으로 설탕을 1/3로 줄이고 식혜 속 쌀밥과 100% 유기농 원재료가 식혜의 단맛과 깊은 맛을 가져온다.
- 반월산농원 : 물 맑고 공기 좋은 포천의 자연 속에서 최고급 목이버섯을 생산하는 반월산농원에서는 무농약 버섯을 전시 판매했다.
- 양지농원 : 봉미산과 유명산 자락에 깨끗한 물과 바람, 햇빛이 가득한 양지농원은 ‘알록달록 오색미 이야기’라는 주제로 유기농, 무농약 인증을 받은 쌀, 잡곡, 현미 등을 생산하고 있다.
- 농업회사법인 리뉴얼라이프(주) : 양평군에 위치한 리뉴얼라이프(주)의 주 생산품은 또또맘 유기농 쌀떡과자 5종, 라이스스틱 3종 등으로 유기가공식품을 생산하며 현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물맑은 양평로컬푸드
행복한 농사, 건강한 푸드, 만족한 소비를 추구하는 양평친환경로컬푸드는 건강한 땅에서 재배한 친환경농산물만을 취급해 무농약, 유기가공인증을 받은 상품들을 판매했다.

유기농특화도 충북, 임산부꾸러미 홍보
유기농특화도 충북에서는 (사)충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김진복) 주관으로 충북도의 각 지방자체단체의 유기농특산품, 임산부친환경꾸러미 등을 홍보했다. 단양과 영동, 옥천군에서는 아로니아와 이를 이용한 가공품, 지역별 유기농 쌀과 잡곡 등을 전시했다. 특히 임산부친환경꾸러미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했던 충청북도는 올해 광역도 단위로 임산부꾸리미를 공급하고 있으며 서울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충북 친농연 김진복 회장은 “충북도는 친환경농산물 서울 공급으로 충북 지역 친환경 저변에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충북 친환경농산물 재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단양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단양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에서는 단양의 특산물인 마늘, 감자, 양파, 고추 등을 홍보했다. 단양군은 석회암지대로 국내 한지형 마늘 생산에 가장 적합한 토양으로 마늘 특유의 맛과 향이 진하며, 저장성과 품질이 높다. 특히 지난 2009년에는 국내에서 지리적표시 농산물 제29호로 등록되면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유기농으로 재배한 마늘을 선보였다. 단양군 친환경 농특산품은 박람회장을 찾은 도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인기상품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민국 농정혁신의 주인공,친환경농업 1번지 전남
친환경농업은 전남 농업의 핵심이자 미래이다. 전국 친환경인증 면적의 57% 이상을 차지하는 자타공인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업도 전남도는 이번 박람회에서도 가장 많은 부스가 참여해 도시소비자에게 ‘친환경 = 전남’을 각인시켰다.

20년 유기농업 배추·고추 메카 누리농장
최씨 고집으로 20년간 친환경·유기농업만을 고집해온 전남 영광군 홍농읍의 최상곤 누리농장 대표. 지역을 대표하는 유기농업 선구자인 최 대표는 유기농 배추를 생산해 김치가공 전문업체인 ‘종가집’ 등에 납품한다. 또 절임배추와 누리농장쌀은 인터넷 판매를 통해 소비자와 직거래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친환경 식혜와 직접 유기농김치를 담가 소비자들에게 판매했다. 최 대표는 녹비작물 재배와 직접 제조한 친환경농자재를 통해 화학비료 및 농자재 구입비를 절감하는 저비용 유기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기(氣)가 가득찬 배, 영암 새생명농원 기찬배
지난 2013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대상, 2015년 전남도 유기농 명인 선정 등등. 전남 영암의 유기농 명인 허정철 새생명농원 대표 앞에 붙는 수식어다. 허 대표의 배는 기(氣)가 가득찬 배로 유명하다. 친환경농업으로 게르마늄 농법을 실천하는 허 대표는 친환경농법으론 재배가 불가능하다는 배를 10년째 유기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특히 배의 유기농산물 인증은 재배토양 관리와 작물 병해충 방제, 토양분석, 수질분석 등 아주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 허 대표의 배에서는 게르마늄, 셀레늄, 음이온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섭취 후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체온이 상승하며 면역력을 증진시켜 준다.

누룽지향 가득한 쌀, 백세미 - 석곡농협
곡성군과 석곡농협이 친환경단지에서 재배한 골드퀸 3호 일명 ‘백세미’는 지난해 추석 명절 선물용으로 절찬리 판매되었다.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로 당당히 인정 받고 있는 백세미는 어른들에게는 누릉지향 가득한 쌀, 아이들에게는 팝콘향 비슷한 맛있는 쌀로 사랑받고 있다. 우렁이가 제초작업하고, 메뚜기와 잠자리가 노니는 전남 곡성 석곡에서 재배된 백세미는 세계 최초로 국내산 벼를 전통적 육성방법으로 20여 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육성한 특허품종, 골드퀸 3호를 사용하고 있다.

아들래가 선물한 건강차, 모링본가 모링가차(茶)
국내 최초로 모링가 재배를 시작해 지금까지 우수한 품질의 국산 모링가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아들래농원의 모링본가. 한국을 넘어 세계에 한국의 우수한 모링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적의 나무, 인도의 산삼 등으로 불리는 모링가는 인도, 파키스탄 등 히말라야 산맥지역이 원산지로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나무다. 모링가에는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90가지 이상의 영양소와 폴리페놀 등 수십가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다.

청년농부 숨결 그대로, 수미다정
‘청년이 덖은 차 한잔 마시고 가세요!’. 이번 박람회 기간 중 수미다정의 부스 앞에는 해남에서 덖은 친환경차를 맛보려는 식객들로 넘쳤다. 전남 땅끝 해남군 삼산면 두륜산 남쪽 기슭 끝자락에 위치한 수미다정에서는 250℃가 넘는 덖음기의 열기속에서 뽕잎차, 여주차, 돼지감자차, 우엉차, 민들레차 등 13가지 종류가 넘는 차들이 생산되고 있다. 수미다정에서는 유기농법으로 직접 키운 원료만을 사용해 맑고 깨끗한 수제차를 만들고 있다.

전통의 유기농쌀,강선아 대표의 우리원청년 여성농업인
강선아 대표는 온라인 ‘우리원(http://www.wooriwon.com)’과 마켓컬리 등 오픈마켓을 통해 ‘강대인 생명의 쌀’과 매실 엑기스 등 유기가공식품을 판매해 연간 1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해 미국 뉴욕 온라인몰 ‘김씨마켓’을 통해 수출도 진행시켜 글로벌 우리원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다. 강 대표는 친환경쌀재배, 우리원 경영뿐 아니라, 농정틀 전환을 위한 협의체 기구인 대통력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참여해 청년농업인 대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기사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