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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1 14:51
[해외신기술] 유기비료 및 퇴비의 성분과 활용법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4,562  

유기비료는 미생물 활동에 맞추어 천천히 효과를 발휘한다고는 하지만 종류별 활용법에는 차이가 있다.
그래서 유기비료의 성분별 활용법을 알아본다. ※ 출처 : 일본 현대농업 · 번역 : 이보라 기자

저온에서도 효과적인 비료, 효과가 적은 비료
무기화에 관여하는 미생물이 좋아하는 온도는 25~40℃이다. 추워지면 식욕도 없어져 무기화 속도가 늦어진다. 특히 탄소율이 높은 쌀겨나 퇴비의 비효는 확연히 떨어진다. 반대로 어박과 유채 유박, 우모분 등은 저온에서도 지속적으로 문제없이 무기화가 시작된다

탄소율 20%가 무기화의 경계선
유기물 중에서 질소는 크게 단백질로 존재한다. 이를 미생물이 분해하여(체내로 흡수하고 배설함) 작물의 뿌리가 잘 흡수할 수 있는 무기태의 질소로 만든다. 즉, 비효가 나타난다.  질소 성분이 있어도 탄소의 비율이 높으면 무기화가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다. 그 경계선이 되는 탄소와 질소의 비율(C/N비)은 20전후이다. 왜일까?
미생물은 유기물 속의 탄소(C)의2/3를 흡수헤 사용하여 에너지를획득하고(이산화탄소를 배출), 남은 1/3로 자신의 몸을 만든다. 한편, 미생물 자신의 몸의 탄소율(C/N비)는 계상균으로 10, 세균으로 5 정도가 되며, 여기에서는편의상 7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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