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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8 12:08
[상생인터뷰] 청정 강원도, 친환경농업에서 시작!- 강원도 이영일 농정국장,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118  

“2022년까지 강원도내 경지면적 5% 가량을 친환경농지로 조성하겠습니다. 학교급식, 군납, 수도권 등 친환경 공공급식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영일(57) 강원도 농정국장은 활력 넘치게 강원도 친환경 농업의 비전에 대해서 요약했다. 강릉 출신의 이 국장은 도청 내 대표적인 친환경 농업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농산물원종장장, 강원도 감자종자진흥원장, 농업기반과장, 유통원예과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이 국장은 “4차 산업 시대에 농업이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 도 내의 친환경 농업 조직과 소통을 두텁게 해 온 이 국장은 강원 친환경 농업인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2020년 지원정책에 대해서도 간략히 요약했다. ı김경윤 기자

Q 1. 2020년 강원도 친환경 농업의 추진방향은?

A. 현재 강원도는 경지면적 대비 친환경농업면적 3.44%로 전국 3위, 유기인증 비율은 36.9%로 전국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선 생산면적 확대를 이루려 합니다. 강원도는 2022년까지 생산기반 경지면적의 약 5% 가량(3,498ha → 5,000ha)을 친환경 경지면적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생산면적의 확산과 더불어 고민해야 할 부분은 유통소비입니다. 학교급식, 군납, 수도권 공략 등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할 예정이며, 강원친환경농업연합사업단을 전문화된 광역단위 산지 생산·유통주체 조직으로 적극 육성 할 계획입니다. 또 친환경 선도, 청정 강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도입을 2개소 도입하고 농업생태복원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Q 2.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지원에도 적극적인데

A. 일단 생산부분에서 농자재, 육묘시설 등 적기영농 및 생력화를 위한 생산기반 시설을 적극 지원 할 계획입니다. 이를 토대로 안정적인 영농을 유도하고, 쌀, 잡곡의 품위 향상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가공시설 현대화, 가공식품 분야 지원 할 예정입니다. 유통분야에선 판로 확보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등 맞춤형 사업 지원해 강원 농산물의 대외인지도를 향상 시킨다는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역시 감자입니다. 강원도 감자산업 육성을 통한 ‘감자 종주道’를 지속 유지하고 강원감자 브랜드 ‘감자의 꿈’ 계열화·홍보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Q 3. 강원잡곡 명품화 지원사업에 대해서

A. 강원도는 도의 지리적 특성상 잡곡재배가 활발합니다. 강원도는 4개사업에 약 19억 2,000만원의 예산을 반영해 찰옥수수 명품화사업(160㏊, 1억 6,000만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원대상은 찰옥수수 재배지역내 농업인, 생산자 단체입니다. 멀칭재, 유통자재 등 농자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잡곡산업기반조성을 진행해 잡곡재배 농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에 농자재 및 소규모 선별가공시설, 생산관리 농기계 등을 보급할 예정입니다. 메밀밭 재배단지도 역점 사업입니다. 메밀재배 농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도내 신규 또는 노후 메밀 가공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메밀가공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역시 병행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