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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25 11:57
[상생농부] 제주 친환경·유기농업자연·상생 올바르고 당연한 일을 한다!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123  

(사)제주특별자치도친환경농업협회가 지난달 6일 제주대학교 글로벌 하우스에서 2020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선출과 2019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을 통과 시켰다. 회장 문근식, 부회장 김영수, 우제필,
이영란, 감사 김효준, 김기홍씨가 선출 됐다. 협회조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문근식 회장을 만났다. ı김경호 기자

Q . 축하드립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운 사항에서 업무를 맡으셨는데, 올해 큰 틀에서 계획은
A. (사)제주특별자치도친환경농업협회 조직 정비 및 강화, 제주지역 친환경농업 대표조직으로서의 위상 확립,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역할 확대와 기여에 초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Q . 조직 강화를 강조하시는데 방향은
A. 첫째, 협회는 원활한 회의체계 확립한 후
(가칭)제주연합출하회를 구축해 8개∼10개의 품목별위원회가 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영)제주특별자치도친환경연합사업단과 안정적인 생산 출하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연합사업단과의 조직 관계가 명확하게 정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협회 조직 강화를 위한 관련단체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소통할 계획입니다. 홈페이지의 자료실, 벤드를 통한 정보 공유와 각 소속 기초조직(법인포함)별 간담회를 통한 회원소통 구조를 구축하겠습니다.

Q . 정책사업에 대해서
A.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거출률 제고를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자조금에 제주 친환경농업인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또한 농민단체와 연대해 농업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가치에 대한 정당한 사회적지불 정책으로 농민수당 도입 추진과 함께 친환경농업분야는 농민수당 도임과 아울러 제주형 친환경직불금 도입 추진에 노력할 것입니다.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함께 국내 농업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및 정책제안과 제주(친환경)농업농촌 농민을 위한 제도개선 및 정책 대응활동 등 제주특별자치도친환경농업육성조례 개정 활동을 통한 제도 개선 사업에 앞장서겠습니다.

Q . 회원사업과 유통에 대해서
A. 유통사업단을 통한 공공급식확대 사업 일환으로 협회의 유통사업단인 (영)제주특별자치도친환경연합사업단과 연계해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운영 및 자립화 방안 마련하고 지자체 및 한국친환경농업협회 등 연대단체들과 지속적 노력할 계획입니다. 제주푸드플랜이 농민의 이익에 기반을 두며, 지역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위탁사업으로 소비자체험,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협회 회원에게 국가 및 지자체에서의 친환경정책 및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공익적이고 다원적 기능을 가진 친환경농업, 그 역할을 담당하는 친환경농민의 자의식 고취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Q . 회원들을 위한 농자재 공동구매사업은
A. 목적은 농가들에게 환원하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미생물 자재 등은 농가 및 전문기관에서 실증재배실험을 거쳐 제주지역 친환경·유기농 농가 D/B화 된 빅테이터를 활용해 검증 된 자재 시험결과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회원들에게 알려 사용하도록 농자재 사용방법 및 농사정보 서비스 제공할 계획입니다. 자재들에 대한 실험 재배이력이 갖추어지면 밭작물에 대해 재배시기별 정보를 회원들에게 때에 맞춰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고 공동 구매로 가격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됩니다. 이러한 재배이력이 구축되면 사업단 위주로 밭작물 과수 등 유통을 위한 품목별 출하회를 구성해 예측 데이터로 물량 조절 출하가 가능 할 것입니다.
물론 참여도가 높은 회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겠지만, 참여도가 낮은 출하 규칙 위반 회원은 페널티를 구축할 필요성도 있습니다. 성공모델을 만들어서 전체 추진 계획에 반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