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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7 16:32
[상생인터뷰] 기자강원도 내 친환경면적 172ha 증가, 군납·수도권 공략할 것- 김정중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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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친환경농업이 달라졌다. 2019년 기준 친환경 인증면적이 전년대비 172ha(약 5%)가 늘어난 것이다. 2018년도 3,498ha였던 강원 도내 친환경면적이 2019년엔 3,670ha에 육박한 것이다. 물론 강원도청 친환경농업과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김정중 위원장은 도내에서 친환경 농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도 유명하다.
김 위원장을 만났다. ı김경윤 기자강원도

Q1. 후반기 농림수산위원장 취임을 축하드리며, 취임소감 부탁드립니다

A . 농림수산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금년도 농어업인수당 지원과 코로나19 전염병,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원도 내 농림어업이 전국 최고의 경쟁력과 품질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도내 18개 시군 농촌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Q2 . 소신 있게 소농 중심 강원농정을 강조하셨는데

A . 농업인구감소는 고령화로 인해 실경영자의 감소와 주거·육아에 대한 어려움으로 인한 승계·귀농인구의 감소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선택과 집중’, ‘전문화·규모화’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규모화 된 농가는 지속적인자본투자를 통해 품질 고급화와 차별화로 자생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대외 농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할 수 있으나, 자본력이 약한 소규모 농가와 신규진입농가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응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소규모 농가에 대한 인력지원 등 농업지킴 정책을 추진한다면, 강원도 미래가 우리나라 농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입니다.

Q3 . 청년농 육성을 위한 위원장님의 의견은?

A . 우리도에서는 도농간 소득격차 심화와 농촌고령화, 귀농·귀촌 인구 증가 등 급속한 농촌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농촌사회의 지속가능성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코자 2017년 전국 광역 지자체로는 두 번째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조례
를 제정해 2018년부터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중장기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의 지속가능한 농업경영과 정착을 통해 ‘미래가치가 큰 강원’, ‘활력 넘치는 농촌’이 될 수있도록 농촌후계인력약성을 위해 소통되는정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Q4 . 올해 강원도 내 친환경 경지면적이 172ha 이상 늘어난 쾌거가 있었습니다. 친환경농업 발전 전략은?

A . 2010년 이후 도내 친환경 인증면적이 매년감소 추세에 있어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최근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관심과 친환경농업 분야에 다양한 시책사업 등을 지원한 결과 2019년 기준 친환경 인증면적이 전년 대비 172ha(5%) 늘어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친환경 농자재 공급(1,820ha) 지원, 자율실천단지조성(17개소), 친환경농산물 인증검사비 확대(50→70만원), 친환경농산물 가공·유통·장비 지원(15개소) 등을 도비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친환경퇴비생산시설현대화, 친환경농업지구조성(1개소) 등을 국비사업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