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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2 12:38
[동향] 친환경 생산유통 분야 전국단위 컨트롤 타워 생겨.친환경농업인협동조합 창립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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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진영에서 친환경농업 확대에 따른 생산과 유통 확대를 위한 틀을 갖추자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지난달 4일 전국의 친환경연합사업단이 모여 친환경농업인협동조합(이사장 박종권)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ı이경민 기자

친환경유통분야 전국단위 협동조합 설립

전국단위 친환경생산·유통 분야 협동조합이 창립됐다. 지난달 4일 세종시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회의실에서는 광역 친환경연합사업단이 모여 친환경농업인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친환경농업인협동조합은 친환경생산·유통 분야에 대한 전국적인 컨트롤 타워로 친환경농업진영의 숙원 사업 중 하나였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급식 중단, 시장환경의 변화 등 지역별로 대응이 어렵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해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친환경농업진영의 컨트롤 타워 설립 목적으로 협동조합이 설립된 것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충남친환경연합사업단 박종권 대표가 이사장으로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현동관 제주친환경연합사업단 대표, 이사 4명은 충북, 충남, 전북, 강원도 연합사업단 대표가 선출됐다.

친환경농업인협동조합은 ▲ 전국단위 생산조직 통합 및 공동공급체계 구축 ▲ 공공급식 생산공급체계 확립 ▲ 친환경가공 육성 및 생산연계체계 확립이라는 3대 전략을 세우고, 8대 과제를 선정했다. 우선 광역산지조직을 중심으로 지역단위 생산조직 통합과 이를 연계한 전국단위 생산조직 통합, 광역산업단을 연결한 전국단위 공동공급망 구축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친환경농업인협동조합은 전국생산조직통합과 컨트롤타워 역할이 중심으로 유통, 물류, 공급은 광역사업단을 중심으로 역할분담 및 네트워킹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조직구성은 친환경농업인협동조합은 계통생산출하조직으로 구성하고, 도 단위 광역산업단이 조합원으로 참여 및 이사회 참여를 하는 방식이다. 협동조합에서는 이달 농협하나로마트와 친환경농산물 공동판촉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12월 수도권 임산부친환경사업 공동품목 공급을 개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