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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20 12:28
농업기술실용화재단-경기도, 농업기술 창업지원 나서
 글쓴이 : 김경호 (58.♡.80.182)
조회 : 35  

- 10개 내외 유망 창업기업 발굴, 총 3억원 지원 -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재단)과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2017년 경기 농식품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농식품 및 ICT융복합 농생명 분야 우수 (예비)창업기업에게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사업의 신청대상은 경기도내 사업장을 가진 창업 5년 미만의 기업(스핀오프기업 포함)이나 예비창업자이며, 사업비는 총 3억 원(업체당 25백만원 내외)으로 10개 내외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농식품 및 ICT융복합 농생명분야 기술창업·사업화를 위한 지식재산권 출원비용, 시제품 제작비용, 상품기획 및 홍보비용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지원사업 공고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efac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충범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육성하는 창업기업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농식품분야 창업 및 기술사업화에 역량이 있는 재단과 협업하게 되었다”면서,  “경기도 내 농식품 창업기업이 재단의 창업 및 기술사업화 플랫폼을 통해 스스로 자립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농림축산식품부의「농식품 벤처·창업생태계 활성화 대책」(’15.6)에 따라 전국 권역별 6곳에 창업지원특화센터를 운영 중인데, 경기도 내 창업기업은 서울농식품벤처·창업지원특화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와 강원농식품벤처·창업지원특화센터(강원 춘천 소재)을 방문하면 창업관련 각종 정보 및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이 가능하다.
현재 재단은 전국에 62개 농촌현장 창업보육업체를 지원하고 있는데,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율이 141.5%에 이르고 있으며, 신규 일자리도 104명을 창출한 바 있다. 특히, 꼬마감자로 유명한 ㈜록야(대표 박영민)는 대학을 갓 졸업한 2명이 씨감자 생산·가공 아이템으로 창업해 전년에 매출 70억 원을 달성하였다.
 또한 홍삼커피라는 독특한 아이템을 내세운 ㈜케이씨엔에프(대표 이종민)는 미국 창업보육기관인 네브래스카 이노베이션 캠퍼스(NIC)에 입점을 준비 중이며 현지 소비자 정보 및 제품 컨설팅을 재단으로부터 제공받아 글로벌 시장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 류갑희 이사장은 “경기도와 협업으로 경기도 내 농식품 창업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재단의 창업보육 및 기술이전과 기술사업화, 투자유치지원까지 연계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사업공고’란 또는 농식품벤처창업지원센터(031-659-367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