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친환경매거진
 
작성일 : 17-04-22 01:37
기능성이 높은 새로운 감귤 품종 개발 착수
 글쓴이 : 김경호 (61.♡.44.36)
조회 : 16  

- 웰빙 시대 소비자 선호에 맞춰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품종 개발 -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강성근)은 연내 출하가 가능한 만감류 개발이 1차 선발 등 어느 정도 성과가 도출됨에 따라 2단계로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은 만감류 품종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감귤은 자체적으로도 비타민C 등 기능성이 풍부한 과실이지만 최근 과육에 안토시안을 많이 함유하는 품종 개발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는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진 타로코 오렌지와 같은 오렌지류 개발에 관심이 높은 상황이나, 이탈리아 등에서는 이러한 오렌지를 이용하여 껍질 벗기기가 쉬우면서 안토시아닌을 많이 함유하는 만다린 품종 개발이 시작되고 있다.
 안토시아닌(Anthocyanin)은 식물에 존재하는 페놀 화합물 중에 하나로 강력한 항산화 활성을 가지고 있어 섭취를 하게 되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눈의 망막 색소인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여 눈의 건강을 유지하며, 콜레스테롤 축적 억제 기능으로 혈액의 흐름이 개선되어 심근경색, 고혈압 같은 혈관성 질환을 예방 치료하는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