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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2 01:58
돌발병해충 피해 최소화 위해 협업 방제 확대
 글쓴이 : 김경호 (61.♡.44.36)
조회 : 12  

- 농촌진흥청, 19일‘주요 병해충 발생 전망 및 대응 심포지엄’개최 -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19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병해충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병해충 발생 전망 및 대응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올해 돌발병해충의 발생가능성을 전망하기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전국 돌발병해충 중점 관리 지역을 중심으로 정밀조사사업을 벌이고 그 결과를 종합분석 한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조사사업은 농촌진흥청 기후변화대응 병해충관리 T/F팀 및 작물보호과 병해충 전문가와 지자체 관계자 등 500명이 투입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조발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추진현황, 병해충 발생전망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대학교 안중배 교수의 병해충 발생 전망을 위한 기상자료 생산방안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추진현황 및 대책’(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장), ‘돌발 및 문제 병해충 발생전망 발표’(작물보호과장), ‘식량작물 주요 병해충 발생전망 및 대응계획’(작물기초기반과장), ‘원예작물 주요 병해충 발생전망 및 대응 계획(원예특작환경과장)과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산간지 인근 과원일수록 돌발해충의 월동난 밀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시기가 작년 대비 10일 가량 늦고, 평년 대비해서는 2일~3일 정도 빠를 것으로 나타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에서는 방제일자를 정해 농경지와 인근 산간지의 공동방제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이상계 작물보호과장은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방제구역을 설정하고 약충이 80% 이상 부화할 시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은 농경지와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림청, 지자체와의 협업방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김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