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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2 15:05
국내 농업벤처창업기업의 미국 진출기회 확대
 글쓴이 : 김경호 (58.♡.80.182)
조회 : 62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재단)은 1월 9일(화)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미국 네브라스카 주 경제사절단과 네브라스카 이노베이션 캠퍼스(Nebraska Innovation Campus(이하 NIC))에서 주최한‘NIC기관 설명회 및 네트워킹’에 역량 있는 국내 농업벤처기업들을 초청하여 참석한다고 밝혔다.
미국 네브라스카 주 경제사절단과 NIC는 한국과 상업적 유대관계를 발전시키고, 상호 협력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1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는 NIC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홍보와, 우리나라의 우수한 농업벤처창업기업의 발굴과 육성·지원에 대해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미국 네브라스카 주는 북미 중심에 있는 사업친화적인 지역으로, 최근 해외기업에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농업생산 분야 기업의 중심지이며, NIC는 네브라스카 주 정부와 링컨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한 농식품분야 창업보육 및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이다.
재단과 NIC는 이미 작년 6월 2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재단에서는 국내 농업벤처창업기업 5개사*를 선발해 NIC에 입주보육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그린그래스㈜(대표 신승호, 불포화 지방산 축산물 및 오메가3 축산제품)는 작년 10월 NIC에서 사업설명회를 통해 호평을 받아 NIC에 미국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현지 근무 직원을 채용·파견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미국에 기능성사료 수출(20만$/월)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향후 네브라스카 주립대학교 링컨캠퍼스(UNL) 축산대학 연구진과 기능성사료에 대한 공동연구, 공동생산 및 마케팅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케이씨엔에프(이사 최제니, 홍삼커피 제조)는 NIC입주가 확정되어 법인을 설립하였고,  ㈜제일씨드바이오(대표 박동복, 기능성 항암 쌈채 개발 등)는 공동연구 계획을 수립 중이며, 
㈜바이오라이트(대표 박미정, 바이오광 이용 가축면역력 강화 기계장치)도 네브라스카 주립대학교 링컨캠퍼스(UNL), ㈜다농과 공동연구 계획수립과‘18년 2월 중 법인 설립이 예정되어 있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 기존 NIC 진출기업 외에도 새로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역량 있는 농업벤처기업들을 참석시켜 빠른 시일 내에 NIC 진출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NIC의 벤처창업지원분야 담당이사인 Dan Duncan은 “NIC와 네브라스카 주정부는 재단이 추천한 한국의 유망 농업벤처기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들의 성공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재단 류갑희 이사장은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역량 있는 국내 농업벤처기업들이 협소한 국내 시장을 벗어나 거대한 미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하면서,   “재단은 NIC와의 글로벌 파트너쉽을 통해 미국 현지의 창업보육, 공동연구, 투자유치 지원, 해외법인 설립, 법률 및 회계 지원, 유통·판로개척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농업벤처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김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