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
지구상 유일하게 평생 남과 비교· 평가하다 죽어가는 동물이 있다. 人間이다.
자연 모든 생명체는 잘남과 많음을 서로 비교하지 않는다.
대부분이 나만이 갖고 있는 재미. 즉, 재능을 들여다 볼 여유도 없이 살다 간다.
경쟁과 비교를 떠난 재능은
내가 할 수 있는 고유(固有)의 즐겁고, 재미진 진정(眞正)한 공부(勉強,능력)다.
색다름이란, 자기답게 살아가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
나만의 아름다움을 행(行)하다 보면,
길은 언제나 앞에 있지 않고, 뒤에 남아 또, 다름을 이끈다.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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