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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7 17:55
[실내정원] 손쉽게 배워보는 실내정원 꾸미기 [21]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240  

실내에서 식물을 물에 가꾸게 되면 공간 장식 효과와 함께 건조한 실내에 수분을 제공해주는 역할을 한다. 수경 상품 이용은 관수의 노력을 절감시키고 분경식물체에서 발생하기 쉬운 염류집적의 피해 가능성이 거의 없어 식물 관리가 편하다. I 자료: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수경식물
수경상품 이용에 부적합한 식물이용으로 인한 생육불량 등 관상가치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수경상품 이용시 수경용액내에 조류발생으로 관상가치가 크게 떨어지며 심한 경우 식물 생육이 불량하게 되는 요인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수경상품 이용시 식물체를 지지하는 배지는 주로 맥반석, 옥돌, 하이드로볼 등 다양하게 사용된다. 배지 종류에 따라 조류 발생 차이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없다.

➊ 스파티필룸
잎&꽃보기식물로 생장높이는 60cm, 생장너비는 40cm이다. 관리요구도는 보통이며 생육적온은 21~25℃,
겨울 최저온도는 13℃이상이다. 비료를 많이 요구하며, 응애와 깍지벌레에 주의해야 한다

➋ 금천죽
잎보기식물로 생장높이는 100cm, 생장너비는 30cm
이다. 초보자도 잘 키울 수 있으며, 생장속도는 느린다. 생육적온은 16~20℃, 겨울최저온도는 13℃이상이다. 비료를 보통 요구하며, 식물체 중심 잎과 잎 포기 사이 물통에 물이 고이도록 한다.''''''''''

➌ 드라세나 산데리아나
잎보기식물로 생장높이는 100cm, 생장너비는 50cm이다. 초보자도 잘 키울 수 있으며, 생장속도는 느리다. 생육적온은 21~25℃, 겨울최저온도는 13℃이상이다. 겨울철에 찬 수돗물은 잎을 노랗게 변하므로 하루쯤 받아둔 물을 주며, 실내 건조시 잎에 분무해주면 잎도 싱싱해지고, 병충해 피해도 줄일 수 있다.

➍ 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는 이탈리아 산 세베로의 왕자 라이문도 디 산그로(Raimondo di Sangro, 1710~1771)를 기리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공기정화식물로 인기 있는 산세베리아는 대표적인 CAM식물이다. 그러나 개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이 섭취했을 경우는 구토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이 식물의 영어 이름이 ‘시어머니의 혀’인 것은 꼿꼿하게 자라면서 가죽처럼 잎이 질기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실내에서 꽃 피기는 상당히 어렵지만, 환경이 좋으면 흰빛에 가까운 옅은 그린색의 작은 꽃들이 핀다. 품종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가장자리에 노란 테두리가 있는 종이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과습하지 않더라도 실내 온도가 10℃ 이하인 경우 썩는 원인이 된다. 특히 삽목 후 온도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