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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18 14:42
[이달의 식재료] 겨울철 건강지킴이로 안성맞춤 '브로콜리'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118  

현재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브로콜리의 재배품종이 육성된 것은 19세기부터이고 이 시기에 미국으로 전파되었다. 일본에서도 19세기 후반에 도입되었으나 일반 보급은 없었고 제2차 대전 후에 보급되었다. 유럽에서는 콜리플라워(꽃양배추)의 만생품종군을 브로콜리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육성하고 있으나 주로 미국과 일본에서 수입해 재배하며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은 녹제, 녹령, 코멧트 등이 있다. 품종의 분류는 생육일수가 120일 이하인 것을 조생종으로 그린코멧트, 보나자 등이 있으며 중생종은 생육일수 120~145일로 미디움, 중생록, 로양그린 등이 있으며, 만생종은 생육일수가 150일 이상으로 그린뷰티, 중만생록, 농록 등이 있다

【영양성분 및 효능】
■ 브로콜리는 겨울철 건강 지킴이로 안성맞춤인 제철 채소이다. 브로콜리 100g엔 비타민C가 98㎎이 들어있는데, 이는 비타민 식품의 대표주자인 레몬보다 2배가량 많은 양이다. 브로콜리 두세 송이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배추과 채소인 브로콜리는 비타민C 뿐만 아니라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비타민과 철분 칼륨이 매우 풍부하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들에게 제격인 채소이다. 또한 브로콜리에는 혈압을 조절하는 칼륨이 100g당 307㎎ 들어있는데, 칼륨은 심장을 보호하고 혈압을 낮춰주는데 효과적이다. 브로콜리의 열랑은 100당 28kcal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저칼로리, 저지방 식품으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며, 식이섬유 함량도 높은 편이라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 무척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브로콜리는 암 예방에 효과적인 항암식품이기도 하다.

보관 및 손질법

브로콜리는 숙성되면 맛이 떨어지므로 냉장고가 아닌 실온에 보관하는게 좋다. 상온에서는 꽃이 필수도 있으니 살짝 데친 후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다. 브로콜리를 얼음물에 담가 두면 색이 선명해지고 싱싱함이 오래간다. 조리 전 소금물에 30분 담가 두면 오염 물질이 제거된다.

섭취방법
브로콜리를 생으로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찰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살짝 데치는데, 데칠 때는 소금을 담은 물에 넣어서 30분 정도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내 오염물을 말끔히 제거해준 후 끓는 물에 소금과 식초를 조금씩 넣어 살짝 데치면 아삭한 식감과 푸릇한 색이 더욱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