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유기농삶(올가닉라이프)
 
작성일 : 21-04-29 15:51
[유기농 삶] 남도 전통주 - 전남도, 이달의 전통주 “없어서 못 마시는 해창생막걸리” 선정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283  

- 유기농 찹쌀, 무감미료.... ‘해창18도’ 한 병 11만원 국내 최고가 완판 - 


전남도는 3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유기농 찹쌀로 네 번 덧술해 맛과 향이 진한 프리미엄 막걸리’인 해창주조장(대표 오병인·박리아)의 ‘해창생막걸리’를 선정했다. ‘해창생막걸리’는 땅끝마을 해남에서 해풍 맞으며 자란 유기농 멥쌀과 참쌀을 사용하여 빚은 막걸리로, 인공 감미료를 넣지 않고 쌀에서 나오는 단맛으로 맛을 내는 웰빙식품이다. 만드는 과정이 까다롭고 자연숙성으로 숙성기간이 길기 때문에, 대량생산이 어렵지만 막걸리 본연의 맛이 살아있어 트림이 안 나오고, 숙취가 없다. 제품은 6·9·12·15·18도 총 5가지의 도수로 구성되어 있고 용기의 라벨은 ‘식객’ 허영만 화백의 작품으로 술의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그 중 가장 높은 도수인 ‘해창18도’는 네 번 덧술한 사양주로, 목넘김은 부드러우나 농도가 진해서 걸쭉하고, 찹쌀이 들어가 기분 좋은 단맛을 느낄 수 있다. 한 병에 11만원으로 대한민국 최고가 막걸리지만, 출고될 때마다 완판되어 “없어서 못 마시는 술”로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되어 매년 7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막걸리 시음 및 제조 체험과 배롱나무와 단풍나무 등 40여 종의 수목으로 이루워진 정원도 구경할 수 있다. 강종철 농식품유통과장은 “고급 막걸리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는 해창주조장은 원료, 제조방식, 숙성기간 등의 차별화를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