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친환경농산업(유기농마당)
 
작성일 : 09-07-15 16:13
[7월호] 농업·농촌의 새 바람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이 시작
 글쓴이 : 친환경 (58.♡.189.254)
조회 : 2,672  

▲[사진] 농촌진흥정은 안전 농축산물 생산과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으로 신뢰받는 농업, 찾아오는 농촌을 조성하는 ‘푸른농촌 희망찾기’운동을 펼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생명, 환경, 전통문화가 조화된 쾌적한 자립형 복지농촌 실현을 위해 민간 농업인단체 주도의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깨끗한 농촌 만들기(CACK)와 농업인의 의식선진화 운동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은 ‘공동체적 자립정신’을 통해 농업인 스스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소득자원과 가치를 창출하고 ‘안전 농축산물 생산’과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으로 ‘신뢰받는 농업, 찾아오는 농촌 조성’을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 ‘깨끗한 농촌 만들기’, ‘안전 농축산물 만들기’, ‘농업인 의식 선진화 운동’이며, 선도실천 성공마을로 전국 270개 시범마을을 선정해 CACK(Clean Agriculture Clean Korea 깨끗한 농촌, 안전농산물 만들기)운동 6개 분야 85과제의 자율실천과 농업선진화 및 자립정신함양 교육을 추진한다.




▲[사진] ‘제1회 생활공감 녹색기술대전’에 한승수 총리가 방문했다.


깨끗한 농촌만들기는 4분야 60과제로 깨끗한 가정 조성, 농가 환경 가꾸기, 깨끗한 마을 조성, 마을 경관가꾸기에 각각 15과제씩으로, 안전 농축산물 만들기는 2분야 25과제로 안전 농산물 생산기술 10과제와 안전 농축산물 생산기술 15과제로 구성돼 있다.
‘농업인 의식 선진화 운동’은 농업인이 농업 경쟁력의 원천이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역량과 자립의지를 높일 수 있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추진주체는 시작단계에서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등 농업인학습단체 주도로 시작되며, 확산단계에서는 농업인학습단체, 농민연합, 품목별농업인단체, 환경농업단체, 학계, 소비자단체 등 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 실천본부’가 7월중 결성돼 민간 주도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 운동의 조기정착을 위해서 농촌진흥기관에서 시범마을 자매결연, 실천과제 기술지원, 연말 경진대회 개최 등 협력 사업이 추진된다.
김재수 청장은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이 새로운 국정패러다임으로 제시된 ‘저탄소 녹색성장’에 맞춰 자연친화적 산업인 농업과 농촌의 미래에 희망과 비전을 실천하는 운동이 되도록 농촌진흥청은 농업인단체 등과 협력하여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은 조만간 농업인단체와 시범마을 주민 참여의 ‘푸른농촌 희망찾기 시범 실천의 날’ 행사로 운동의 시작을 알리고, 현장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농업인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