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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7-15 16:16
[7월호] 우리 전통주 맛과 향에 빠졌다
 글쓴이 : 친환경 (58.♡.189.254)
조회 : 3,598  

농식품부 출입기자단은 지난 달 10일 정부과천청사 2동 ‘하늘공원’에서 ‘우수 전통주 홍보·시음회’를 가졌다.
우리 조상들의 혼이 깃들어 있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전통주 30종을 시음하고 20여명의 출입기자가 평가단이 되어 맛·향·색 등 5가지 기준으로 평가해 가장 인기 있는 전통주로 오미자주, 황진이주, 내장산복분자주, 불휘를 선정했다. 현재 우리나라 전통주업계가 기술력은 우수하나, 규모가 영세하고 시설여건이 미흡하여 경영활성화가 어려운 실정임을 감안해 전통주의 대중화, 세계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이에 농식품부 관계자는 전용누룩 개발, 상품성 향상 등 연구개발이 추진 중임을 설명하고 앞으로 R&D분야 등에 꾸준히 투자해 이와 같은 문제점 들을 해결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와는 별도로 금년 9월에는 우수 전통주 발굴과 육성을 위해 주요 방송국과 공동으로 ‘2009년 우수 전통주 선발대회’를 개최한다.”며, “대학교수, 주류연구전문가, 소믈리에, 소비자 등으로 구성된 60여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주 선발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010907뉴스>

농진청 - 최초로 중앙행정기관에 ‘도시농업팀’ 신설
농촌진흥청은 저탄소·녹색성장 기조에 부응하는 조직개편을 6월 단행하면서 중앙행정기관에선 처음으로 ‘도시농업팀’을 신설해 시민들에게 국가 기본산업인 농업에 대한 녹색기술과 청색 도시공간을 꾸며가는 궁금증들을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도시농업팀은 시민들의 가정 실내외에서 채소, 과수, 특용작물은 물론 꽃들을 가꾸어 도시공간을 아름답게 하는 농업기술 시범보급과 다양한 농업활동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생산적인 여가활동을 돕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한 도시녹화사업을 발굴하여 새로운 녹화기술을 보급하고, 시민들이 평소에 관심이 많은 베란다정원, 테라리움(terrarium), 디시가든(dish garden) 등 3분야를 중심으로 각도별로 최우수자들이 참여하는 중앙단위 경진대회인 ‘전국 생활원예 콘테스트’를 오는 9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020907뉴스>

농관원 - 농관원, 전국 177개소 조사 20개소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달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호텔 음식점과 병원 집단급식소 177개소에 대해 농산물 원산지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를 둔갑시킨 20개소(허위표시 15, 미표시 5)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그간 원산지 단속을 하지 않았거나 원산지 위반이 의심되는 업소를 각 시·도별로 20여 개소씩 임의로 선정했다. 미국산 쇠고기를 갈비탕으로 조리한 뒤 호주산으로 허위 표시한 서울 강남구 소재 P호텔 등 15개소는 관련자가 형사 입건됐으며, 미표시 5개소는 과태료가 부가될 예정이다.
농관원 관계자는 “적발된 업소의 대부분이 호텔이나 병원에 입점한 음식점”이라며 “호텔이나 병원 측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농관원은 이번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호텔 음식점이나 병원 급식소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농식품 부정유통현장을 목격하거나 원산지 표시가 의심스러울 경우 신고 전화(☎1588-8112)나 농관원 홈페이지(naqs.go.kr)로 신고하면 된다.
<030907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