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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07 16:05
[7월호] 전남 세실- 세계 3위 천적생산 능력 보유 (주)세실!
 글쓴이 : 친환경 (58.♡.18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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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친환경농산물 생산 저변확대에 천적을 이용한 생물적 방제가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홍광식 (주)세실 전남지사장은 국내 친환경농산물 생산 58.2%를 차지하는 전남도청 친환경농업과장을 역임하고 퇴직 후에도 도내 친환경농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주)세실(회장 이원규)은 국내 최대 천적을 이용한 생물적방제 전문기업이다.
지난 1991년 충남 논산(148,685㎡)에 설립돼 현재 연구원 35명 컨설턴트 52명이 근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현재 주요 제품은 생물적방제용 천적 31종, 화분매개용 수정벌 1종이 있다.
천적활용 생물적방제는 기생자, 포식자, 병원균, 길항균 등 천적을 이용해 해충의 밀도를 억제하고,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농법으로 천적을 인위적으로 대량증식 및 방사함으로써 해충을 생물학적으로 방제하는 친환경적인 방제방법이다. 장점으로 화학농약의 사용 없이 해충을 방제해 안전농산물 생산하고 화학농약 사용에 의한 병해충 저항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며 화학농약 사용 시 소요되는 노동력 절감된다
세계 3위의 천적생산 능력을 보유한 생물적 방제 전문기업 (주)세실은 아시아 최초 천적 제품을 유럽에 수출했으며 국내 최초 수정벌 국산화 연구 및 생산하고 있다. 또한 66,612㎡ 규모의 기주식물 재배 온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천적 농산물 재배와 유통을 위해 자회사인 ‘세이프슈어(SafeSure)’를 설립한 세실은 농산물 수출기업 도약을 목표로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 농산물인 세이프슈어 브랜드를 조직화하고 수출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내년 말까진 아시아 최대인 50ha 규모의 최첨단 유리온실을 경기화성에 완공할 예정이다. 세이프슈어(SafeSure) 조직화를 위해 인증제도가 운영되며 현재 1,215농가가 가입돼 있다.
천적 이용 친환경농산물 수출로 연계

홍광식 (주)세실 전남지사장은 “친환경농업을 선창하는 전남은 일조시간이 길고, 기온이 따뜻해 최적의 조건을 형성하고 있으나 물류비가 많이 든다는 단점을 안고 있다”며 “(주)세실 전남지사의 차후 목표는 천적을 이용한 생물적 방제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 수출로 연계해 농가들의 고소득을 올리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홍 지사장은 시대의 바램인 웰빙과 로하스에 맞춰 국내 전체농산물이 친환경농산물 전환에 따른 대안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전남지역에서 천적방사 작물은 토마토, 딸기, 파프리카 등 온실작물은 모두 적용 중이며 농가들의 천적사업 수요에 맞춰 도가 자체 예산으로 추가지원 되고 있다. 천적을 투입하면 단위면적당 소득이 낮은 노지작물인 진도 대파, 무화과, 양파, 마늘에도 천적을 투입 손익을 계산해 재배 가능한 작물을 개발 중에 있다. 세실은 농가에서 투입하는 천적단가를 최대한 줄이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실 전남지사의 천적사업은 약 35억 규모이다.
홍 지사장은 친환경농업 행정 경험을 살려 전남 친환경농업의 발전에 일조하기 위해 천적사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1,500여 농가에 천적을 공급하고 있다.
세실에서 생산된 천적은 일본, 카나다, 벨기에, 이스라엘, 네덜란드 등 5개국으로 수출중이며 천적을 투입해 생산된 파프리카는 일본 등지로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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