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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03 15:20
[11월호] (주)진산티엔씨
 글쓴이 : 친환경 (58.♡.189.254)
조회 : 2,817  

현대의 관행농업은 심각한 환경문제를 안고 있다. 그에 따라 오늘날은 토양과 물, 영양분을 안전안심하게 보존하고 화석연료, 화학비료, 합성물질을 적게 사용하는 식량 생산체계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에 특허미생물로 생태적 다양성과 환경보존을 이뤄가며 혁신적인 유기농유통시스템으로 해외유기농장을 운영하는 중국의 얼라이브 농장을 찾아가 보았다.

얼라이브의 독특한 유통시스템
최근 유기농 운동이 확대되고 있지만 생명과학 기술이 들어있는 얼라이브시스템과 결합한 재배 농장을 자연 생태계와 닮은꼴로 설계하면서 보다 지속적인 농업을 일구어낸 회사가  있다. 그곳은 자연 생태계의 높은 안전성과 생산성을 이끌어 내고 있는 (주)진산티앤씨.
이 기업은 대규모 유기농장을 설계하는데 유기적 순수성의 기본을 보여 주고있다. 
특히 중국 장시에 소재하는 100ha(30만평) 부지에 2006년부터 조성되고 있는 얼라이브 유기농장은 명실상부한 중국 내의 몇 안 되는 유기농장으로서 자리매김을 해 나가고 있다.
이곳은 (주)진산티앤씨 기술고문인 Dr.Andrew Lam의 총괄 아래, 환경전문 과학자와 수퍼바이저가 상시 거주하면서 농장을 지휘, 관리 감독 및 유기농산물 유통시스템까지 만들어 내고 있었다. 그동안 이 분야의 선도국인 미국의 생명과학대학 교수진과 연구생들 및 일본의 글로벌 기업의 연구진들이 견학을 다녀갔을 정도로 유기적 순수성을 지키는 농업의 표준 모델로 각광받은 곳이다.
21세기 저탄소 녹색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필연적인 해결 문제는 유기농업의 생물학적 다양성과 순환형 유기농업의 방법론, 유기농산물의 경제성과 환경보존에 대한 부분이다. 진산티앤씨는 이런 우리나라 유기농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단순 식량생산의 문제에서 바이오의 생명과학과 농업의 원초적 산업의 결합은 차세대 혁명을 일궈낸 것이다. 특히 유기농업의 사회가치를 놓고서 생물다양성과 수질보존, 유기농 유통시스템과 저투입-다수확 시스템, 그리고 품질보증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었다.

(주)진산티앤씨는 생태의 얼을 살리자는 기저 위에 All life in Vivid Environment, 즉 ‘모든 환경에 살아있는 생명을…’ 이라는 가치를 내걸고 토양에서부터 작물 생산성과 유기농산물유통시스템을 연결하여 해외유기농장을 경영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생산된 유기농산물은 대부분이 매주 한 번 씩 홍콩의 VIP 고객들에게 패밀리패키지로 직접 배달되며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로도 보내지고 있다. 사회적 책임까지도 실천하는 진정한 유기적 시스템을 보여주는 것이다.

선진 농법 도입으로 기술전도사로 활약!
얼라이브 시스템과 물 등 최소한의 자재로 순수한 100% 유기농업을 이끌어 가는 중국 장시에 있는 100만㎡의 에코 얼라이브 농장은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했으며 가급적 외부 의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야생의 보존과 최소한의 개발을 통하여 유기농업 경제활동이 환경과 생물학적 다양성(Bio-Diversity)을 구현하는 진정한 미래 유기농업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었다.
선진 LISA(Low Input Sustainable Agriculture)농법을 위한 얼라이브 농장은 수많은 농자재에 의존하여 농사짓는 우리의 익숙한 관행농업에서 생각해 볼 때 상상할 수 없는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얼라이브 미생물로 자연 퇴비를 만드는 방법과 Composting 효과를 높이기 위한 Dr. Lam의 연구 및 기술적인 진보는 우리나라 종래의 기존 농업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유기적 농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보여주는 (주)진산티앤씨의 컨설팅과 운영방식은 집약적 소농 중심의 유기농업 방식을 벗어나서 계획적인 유기농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공생 농업의 진보를 알리는 것이었다. www.eco-alive.co.kr Mickey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