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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6 10:08
(주)서진 - 성공한 친환경농업인의 동반자! 미량요소 ‘성숙비’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2,749  

 지난 7월 초까지 가뭄이 지속되면서 대과 복숭아의 품귀현상이 일어났다. 특히 복숭아의 무름증상이 확산되면서 고품질 복숭아를 생산하는 농가들은 큰 소득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 히트를 기록중인 기능성 미량요소 ‘성숙비’의 활용현장을 공개한다.

복숭아 재배의 마이더스 손
충북 음성군 감곡면 일원에서 친환경 고품질 복숭아를 출하하고 있는 김종오 농업인은 귀농한지 13년차이지만 고품질 복숭아재배에 있어서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린다. 타 농업인들이 폭우로 고생할 때 낙과율을 현저히 줄이고, 폭염으로 고생할 때 대과 생산율을 최대치로 올렸기 때문이다.
복숭아 업계에서 김 씨는 전국선도농교수협의회 복숭아 품목 교수, 단고을 탑프루트 작목반 대표, 2012년 스타팜 선정농가 등 재배기술 및 고품질에 대해서는 말 그대로 선도농가이다. 현재 이마트에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삼은 ‘김종오 황도·백도 복숭아’를 선보이고 있다. 무엇이 그를 특별하게 만들고 있을까?

남들이 하지 않는 것에 바지런을 떨다
현재 김 씨는 14과 내의 출하비율이 전체의 60%가 넘는다. 올해 날이 가물어 당도는 올라갔지만 복숭아 대과의 생산비율은 감곡내에서도 20%선에 불과하다. 이는 물관리, 토양관리와 재배기술에 공을 들여온 까닭이다.
“저는 수확이 다 끝난 뒤인 10~11월까지 물을 충분히 줍니다. 이는 수확 후 꽃눈 분화가 가장 많이 돼야 이듬해 과의 굵기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듬해 3월에도 충분하게 수분을 공급합니다. 또한 흔히들 사용하는 석회 대신 폐화석을 사용해 품질을 올리고, 토양속에 공기와 유기물이 순환할 수 있도록 60cm로 심토파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5만 봉지를 작업한 그는 올해 16만 봉지를 작업했다. 3.3ha에 1,000여 그루의 복숭아 나무에서 이같은 수치는 평균을 한참 웃돈다. 보통 30cm마다 과를 다는데 김 씨는 20cm마다 과를 달아 수량성을 높였다. 하지만 과의 크기가 작지 않다. 물·토양관리를 평소에 철저히 해왔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의 전정기술 때문이기도 하다. 그는 전정에 앞서 빠름을 추구하기 보다 어느 가지에 어떻게 과를 달리게 만들것인가 시간을 두고 고민한다.
“짧은 가지가 고품질 복숭아를 만드는데 최선입니다.” 적과할 때 인부들에게 1개의 과가 달릴 자리에 3~4개를 남겨놓으라고 지시하는 김 씨는 본인이 가장 중요한 적과 작업을 수행한다. 꽃눈적과도 본인이 직접 수행하는데, 영양 분산 때문에 과의 굵기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고품질 복숭아, 성숙비로 가능
지난해 조생종 복숭아가 잦은 비 때문에 수량이 떨어진 김 씨는 7월 지인의 소개로 (주)서진에서 개발한 기능성 미량요소 ‘성숙비’를 사용해 낙과방지에서 큰 효과를 봤다.
올해들어 개화전에 성숙비를 1,000배 희석해 개화전 엽면살포한 그는 지난달까지 총 4회 살포했다. 그 결과 낙과율이 현저히 줄어 평년에 비해 수확율이 상승했다. 또한 복숭아가 무르질 않아 저장성과 상품성이 높아졌고, 당도도 올라갔다. 현재 지난해처럼 올해도 대박 농사를 기대하는 김 씨는 “기능성 미량요소인 성숙비는 복숭아 농사에 확실히 좋다”고 사용효과를 말한 뒤, “그러나 성숙비 만으로 성공하려는 자세 보다는 본인이 토양과 재배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면서 함께 활용해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주)서진 T. 011-462-7633

차성준 기자·csj7705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