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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5-17 13:49
(주)키토넷 - 키틴질을 이용해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도우미로 우뚝서다.
 글쓴이 : 친환경 (58.♡.189.254)
조회 : 6,660  

수입농산물 개방에 앞서 품질의 경쟁력으로 승부하는 친환경농업이 그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인체에 유익한 키토산을 친환경자재로 이용해 농민들 사이에서 이슈로 자리 잡은 (주)키토넷(대표 윤영돈)을 찾아갔다.
 
지구상 유일한 천연고분자 물질

곤충의 껍질이나 식물병원균의 세포껍질, 새우와 게의 껍질에서 추출한 키토산은 지구 유일의 천연고분자 물질로 키틴과 키토산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 두 가지를 모두 모아 키틴질이라 부른다. 키틴질은 매년 1,000억 톤이 생합성과 분해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져, 사람·동물·식물 뿐만 아니라 토양과 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도움을 주는 유용한 물질이다. 이미 건강보조식품, 의료용 소모품, 중금속 제거용, 농·축산 분야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상품화가 추진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이뤄지는 키토산 농법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와 수입농산물의 압박에서 생존하기 위해 고품질의 경쟁력으로 승부하는 친환경농업이 그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농업은 어떠한 친환경자재를, 어떤 농법을 선택하는 가에 따라 그 품질과 생산량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만큼 친환경자재를 생산하는 업체의 공신력과 기술력은 꼼꼼히 살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사안인 것이다.
이미 이웃 일본은 ’80년대 초부터 농무성 주관으로 연작피해 감소와 농약·화학비료사용 억제를 위한 대안으로 키토산의 농업분야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고, ’90년대 부터는 이를 폭넓게 전체농업 분야에 적용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중국에서도 키토산을 국가차원에서 저농약 인증자재로 허가하고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키토산을 농업에 접목하다.

(주)키토넷(대표 윤영돈) 국내 최초로 키토질을 친환경자재로 이용한 기업이다. 윤영돈 대표는 인체에 유용한 성분을 지닌 키토산이 분명 국내 농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친환경적인 자재임을 인식하고, 국내 최초로 지난 ’97년 키토산을 농업에 응용시켰다.
“키토산은 토양 유익 미생물이자 호기성균인 방선균의 증식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면서도 병원균에 속하는 혐기성균인 사상균의 번식은 억제해 줍니다. 따라서 토양개량과 토양복원에 크나큰 역할을 수행하며, 토양에 산소공급을 원활히 하는 등 토양 개선작용이 탁월합니다. 따라서 모든 작물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이미 사용농가로부터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난 해부터 농협중앙회와 함께 ‘아리’브랜드로 본격적인 계통판매를 시작하게 되어, 여러 애로사항을 호소하는 친환경농업인들에게 고품질의 파워키토 시리즈를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친환경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정직한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라며 윤 대표는 친환경농가의 애로점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약속했다.
 
당진, 최첨단 자동화 생산라인 준공

현재 (주)키토넷은 농협중앙회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아리파워키토’, ‘아리파워키토골드’, ‘아리키토칼슘’, 아리흄아그로-s' 등의 4가지 제품을 ‘아리’브랜드로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생산되는 전 품목으로 확대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주)키토넷은 지난 해 충남 당진군 송악면에 총 200평 규모의 최첨단 자동화 라인을 보유한 생산공장이 자리잡았다. 일일 평균 6t(12,000병)을 생산하고 있는 이 공장의 준공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아리’브랜드사업이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농진청의 친환경자재 공정규격에 따라 생산되고 있으며, 모든 제품은 1억원 배상물책임보험에 가입되 있다. 또한 공장 한쪽 200여 평의 부지를 시범포로 사용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올리는 등 농민과 두터운 신뢰를 쌓고 있다.
 
소비자가 인정하는 키토산 농법

지난 ’04년 12월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소비자가 뽑은 2004년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12개 브랜드 중 최우수상-황금빛노을쌀(원북농협), 우수상-한눈에반한쌀(옥천농협), 장려상-참숯과키토산쌀(진봉농협), 키토미(남면농협) 등 4개 브랜드가 (주)키토넷의 파워키토를 시비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키토산 농법의 우수성이 이슈로 떠올랐다.
지난 해 10월부터 농협중앙회와 함께 판매를 시작한 친환경자재 ‘아리 New 파워키토’는 이미 그 우수성을 검증받은 ‘파워키토’의 성능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킨 (주)키토넷의 야심작이다. 천연 신소재인 키토산과 목초액 및 천연칼슘의 장·단점을 상호보완해 상승효과를 최대한 발휘하도록 제조됐다. 또한 토양을 개량시키고 모든 식물의 잎·줄기·뿌리의 성장을 강화시키며, 잡균을 미연에 방지하여 작물의 초기 면역력 및 발아율 강화에 큰 효과를 보여준다. 홈페이지(www.chito.net)에 설명된 시비법을 활용할 경우 작물의 영양흡수 증대와 실물성 칼슘의 공급을 통한 고품질농산물 생산이 가능해져 친환경농업인들의 실질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끝없는 연구와 투자만이 최고를 만든다.

사실 아이템 하나로 10년이 넘도록 사업을 유지시키기가 쉽지 않다. 특히 농업기자재의 경우는 더욱 힘들다는 것이 업계 종사자들의 대답이다.
그러나 윤 대표는 이러한 업계 인식에 종지부를 찍은 인물이다. 확실한 아이템과 아낌없는 투자 끊임없는 연구의 완벽한 하모니가 윤 대표의 밑거름이었다. 키토산이란 국내 유일의 아이템을 매년 2억 원 이상 연구비로 투자해 왔던 것. 경영이 어려울 시기도 있었을 텐데, 매년 2억 원이란 큰 금액을 연구비로 투자할 수 있었던 동기에 대해 묻자 윤 대표는 서슴없이 ‘정직’이라 답한다.

“사실 돈만보고 사업을 시작했다면, 이미 큰 돈을 거머쥐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정직한 경영을 하고 싶었습니다. 농민들에게 필요한 자재를 공급하기 위해, 농민들이 꼭 필요해서 구입하는 자재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비로 투자하는 2억 원의 금액은 정직한 경영으로승부를 걸겠다는 저만의 고집입니다.”
정직한 경영으로 친환경농업인과 한배를 타며 희노애락을 함께 나눠온 윤 대표는 친환경농업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도우미를 자처하고 있다. 농업인을 고객이 아닌 가족으로 생각하는 기업, (주)키토넷은 분명 친환경농업계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www.chito.net / (02)6300-8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