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10월 23~27)에 (주)한국만다효소, (주)새턴바이오텍, (주)한국휴바스, (주)파루가 참가했다.

(주)한국만다효소 <www.mandakorea.com>

한국 만다 효소는 과일과 곡물, 해초 등 50여종의 제철에 나는 식물을 3년 3개월에서 10년 이상 동안 발효숙성시켜, 첨가물이나 보존물을 일절첨가하지 않고 오직 자연의 힘만으로 식물에너지를 추출해 완성시킨 효소제이다.
식물활성만다효소의 원재료는 유기농재배, JAS인증 농가에서 재배된 생산물만을 사용하고, 유전자변형농작물(GMO)이 아니라는 증명서가 있는 재료만을 선별해 과실류, 근채류, 곡류, 콩·깨류, 해조류 등을 사용한다. 모든 원재료의 입고에서부터 제조, 출하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GMP인증을 갖춘 곳에서 생산하고 있다. 식물활성만다효소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29년간 꾸준하게 판매 되고 있는 제품으로 작물별, 농도별 처리방법이 다르며, 특히, 수확기조절 및 저농도에서 처리 시 효과가 크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친환경유기재배 농민들이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농진청 친환경유기농자재 목록공시(08-유기-2-022)에 등재돼 있다.


(주)새턴바이오텍 <www.sabit.co.kr>


규산입제와 키토산을 응용해 작물생육용 수용성 규산제품 ‘큰손’을 개발한 새턴바이오(주)는 8~9년의 연구와 농가 현장재배 결과가 농가들의 구전으로 전해지면서 농업계에 큰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새턴바이오(주)의 이러한 노력은 수용성 규산 ‘큰손’ 키토입제가 농촌진흥청 친환경유기농자재 목록공시에 등재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이 회사는 국내 농업계에만 머무르지 않고 독일(키토산), 일본(규산), 러시아(키토산) 등지로 수용성 규산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큰손’은 나노 입자 크기의 수용성 규산을 주성분으로 수용성 몰리브덴과 수용성 붕소를 첨가한 미량원소비료로 등록되어 토양시비용인 ‘큰손 규산입제’와 관주 및 엽면 시비용인 ‘큰손 규산액제’ 2종류가 있다. 이 두 제품은 친환경의 선진국인 독일에서 친환경 자재(등록번호: IP-LS005-225/226-00-00)로 등록되어 있으며, 현재 일본에 ‘Si 25’란 상표(비료등록번호:수제9439호)로 수출되고 있다.

(주)한국휴바스 <www.hubaskorea.com>

한국휴바스는 현재 세계 10여개국의 농자재 7개사와 화훼종묘 3개사의 한국총판권을 가지고 자연과 환경,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익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기농자재들을 찾아 완제품을 수입, 공급하는 회사이다.
이 회사는 유기농자재와 함께 효과가 탁월한 기능성제제들도 함께 구비해 친환경농업의 단계별로 최고의 상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고 있다. 국제시장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분야별 최고의 제품들을 엄선하고 그것들을 한국의 유기농업에 적용해 한국의 유기농산물이 국제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세계가 인증한 친환경농자재 ‘아카디안 29’는 엽면시비와 토양관주가 가능한 100% 해조추출물 제제이다. 작물을 촉진하는데 있어서 옥신이나 싸이토까이닌과 유사한 효과를 보이는 천연제품이다.


(주)파루 <www.paru.co.kr>

인간과 자연을 생각하는 기업  ‘파루’
(주) 파루는 1993년 창업 이래 농업제품, 방역제품, 위생제품, 생활제품 등 제조업을 기반으로 ‘쾌적하고 안락한 자연 친화적 삶의 공간을 제공 한다’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은 물론 건강, 레저 및 여행, 에티켓에 필요한 제품 공급을 통해 소비자의 생활환경을 보다 자연과 친근하게 만들고 있다.
21세기 환경 전문기업 파루는 환경오염과 공해, 또 그로 인한 각종 질병으로 병들어 가고 있는 요즘 청정한 생물 환경과 안전한 산업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파루의 제품은 에어쿨(안개분무시스템), 야호(친환경무인자동 살포시스템), 포그방제기, 폐쇄형 육묘시스템, 동려운반차, 승용운반차, 스용제초기, 친환경병해충방제기,차량전용 소독기, 방아등, 태양광 트랙커 등 다양한 농업자재를 취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