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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08 14:57
[12월호] 친환경농업대상 - 순천시, 제6회 친환경농업대상 수상!
 글쓴이 : 친환경 (58.♡.189.254)
조회 : 2,786  

▲[사진] 노관규 순천시장

도시 한가운데로 일급수가 흐르고 있는 청정한 순천시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운영, 지산지소의 실현 등으로 친환경농업의 선두주자로 앞서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인해 제6회 친환경농업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미래를 향한 약속! 친환경농업 제6회 친환경농업대상
농림수산식품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친환경농업대상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다. 친환경농업의 조기 확산 및 농업의 국토환경보존 기능제고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4년부터 시행된 친환경농업대상은 이제 친환경농업인들의 가장 큰 축제의 장이 되었다. 제6회 친환경농업대상 기초자치부문에는 대상에 순천시, 우수상에 경남 고성군, 충주시, 무주군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은 삼척시에게 돌아갔다.

순천시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를 비롯해 올해 52개의 친환경농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1,110ha의 면적에 52개 단지 1,662 농가가 참여하며 왕우렁이 도피 방지망 설치, 공동 방제단 운영, 친환경인증 획득 등을 실시하고 있다. 순천시의 친환경농업단지는 우렁이농법으로 추진되며 전체 면적의 64%인 710.4ha를 무농약 이상의 인증을 획득해 소비자 신뢰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친환경농업 우수지구 부분에는 청원군 덕촌지구가 최우수상, 무안군 몽탄지구, 상주시 덕곡지구가 우수상을, 양구군 만대지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생산자(개인)부분에는 제천시의 이해극 씨가 최우수상, 제주시 김형신 씨, 순천시 신광수 씨가 우수상을, 원주시 이전선 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생산자(개인) 최우수: 제천시 이해극
제천 유기농마을 한가지골은 충북 제천에서 처음으로 유기농인증을 받은 농장이며,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 판매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농장이다. 40,647㎡의 면적에 한가지골 시설하우스와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한 ‘산아래’ 식당, 황토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추와 로메인, 생채, 미니코스, 브로콜리, 고추, 배추, 땅두릅, 단호박, 야콘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해극 씨는 최근 소비자의 웰빙욕구와 부응해 유기농브로콜리를 이용한 가공식품을 개발에 착수 했다. 그는 브로콜리를 이용한 국수와 재배한 친환경채소를 가지고 ‘오색미인’이라는 친환경 가래떡을 만들었다.









소비유통부분 최우수상에는 (주)두레생협연합회, 우수상은 홍동농협, 장려상에는 창원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수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유기가공식품에는 최우수상에 양평군 김영환 씨, 우수상에는 곡성군 이동현 씨, 장려상은 공주시 전형광 씨가 수상했다. 

유기가공식품 최우수: 양평군 김영환




가을향기농장의 유기장은 유기농법으로 수확한 콩, 볏짚 등을 사용해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예전에는 대두로만 메주를 만들었지만 요즘은 몸에 좋다는 쥐눈이콩 메주도 만든다. 거무스름한 색을 내는 게 쥐눈이콩 메주다. 가공식품으로는 전국 최초로 유기장 인증을 받았다. 원재료의 90% 이상을 유기농 인증재료를 사용해야만 하는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