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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0 14:30
[Natural week 2015’ 할랄엑스포] 자연 그대로의 삶, 안전한 먹거리, Natural week 2015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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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7일 서울 코엑스 3층 Hall C에서 국내 최초의 할랄상품 전시회인 ‘할랄엑스포 코리아 2015’와 ‘아시아 천연제품&유기농박람회’, ‘서울세계발효식문화대전’,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 등이 포함된 ‘Natural week 2015’행사가 개최됐다.

 

217개사 295부스가 참가한 Natural Week 2015

지난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코엑스 Hall C에서는 국내 최초의 ‘할랄엑스포 코리아 2015’와 ‘아시아 천연제품&유기농박람회’, ‘서울세계발효식문화대전’,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 등이 포함된 ‘Natural week 2015’행사가 개최됐다. 국내외 217개사 총 295부스가 참가한 이번 ‘Natural week 2015’는 3일간 36,486명의 관람객들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끈 박람회는 국내 최초로 개최된 ‘할랄엑스포 코리아 2015’이다. 할랄엑스포 코리아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우)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과 할랄코리아협동조합, 월드전람이 공동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는 중동·동남아시아·중앙아시아 지역 10여개국의 바이어들이 참가했으며, 식품·화장품·의약품 등을 전시했다. 식품 분야에서는 서울우유협동조합과 한성식품, 삼진어묵 등이 참가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HDC(말레이시아 할랄개발공사), SMIIC(이슬람국 표준측량연구소), GIMDES(터키 할랄인증기관), HSIT(태국 할랄표준연구소), GHC(UAE 할랄인증기관), DOST(필리핀 과학기술부), ESHC(룩셈부르크 할랄인증기관) 등 세계 주요 할랄산업 관련 기관들이 참가하는 국제 컨퍼런스와 할랄 강좌, 할랄 컨설턴트 양성 교육, 문화행사 등도 열렸다. 특히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으로 육성해 온 각종 신선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할랄시장 바이어들에게 소개하는 해외바이어초청 1:1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 참가업체의 비즈니스 성과 달성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할랄엑스포 관계자는 “할랄시장 개척의 필요성이 크게 이슈화되고 있는 이 시기에 이번 할랄 전문 전시회는 경쟁력있는 국산 할랄상품을 세계에 알리고 지방 농축수산물의 할랄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뿐 아니라 향후 국내 할랄산업 인프라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동시에 개최된 2015 서울세계발효식문화대전은 전통장류, 전통주 및 와인, 발효식품용기, 전통가공식품 등의 일반 업체와 발효 교육 업체 등 약 60여 개의 업체들이 참가해 전시 및 시식은 물론, 심포지엄과 3일 내내 전통주 빚기, 식초 만들기, 발효 마스크팩 체험, 누룩 소금 제조 시연 및 시음 등 오감을 만족하는 발효 체험 이벤트도 진행됐다.

더불어 각 지방자치단체와 귀농귀촌인협의회 등에서 귀농 귀촌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학습, 팜스테이 등의 정보를 전하는 ‘제14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팜스테이 박람회’도 동시 개최 돼 각 지역 특산물 소개와 귀농귀촌 안내 및 혜택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귀농귀촌 반값에 성공하기’, ‘발효액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누룩 소금 제조시연, 시음’, ‘발효주와 식초 만들어 먹는법’, ‘발효막거리, 마스크팩 체험’, ‘전통주 빚기 체험’, ‘전통주, 우리술 문화강의, 전통막걸리 시음’ 등 이벤트 존에서 다양하고 알찬 세미나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