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친환경농산업(유기농마당)
 
작성일 : 15-09-10 14:33
[경기말산업육성] 도심 숲속에 아늑히 담긴 ‘세마대승마클럽’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2,074  

세마대 승마클럽은 주로 선수를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물론 일반인들도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세마대 승마장에 있는 말들은 주로 마장마술로 조련된 말이기 때문에 일반 승마장 말보다 우수한 편이다.

 

아시아 최고의 선수가 성장한 곳!

세마대승마클럽은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금메달’,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금메달’,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개인전,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황영식 선수가 있다.

황 선수는 20여년 전 부모님으로부터 작은 말을 선물 받으면서 말과 함께했다. 황선수의 어머니 이미경씨는 “원래는 승마장을 조성할 계획은 전혀 없었다.”며 “황선수가 어렸을 때 농장인 이곳에 자연속 동물과 함께 보내도록 선물하면서부터 지금에 이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가정 덕분에 황선수는 초등학교 입학하기도 전부터 말을 탔고 고교 시절부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고교 3학년 시절에는 승마의 본고장인 유럽 독일로 혼자 유학하면서 미래를 개척했다. 그는 지난 2010년부터 결국 아시아 최고의 승마선수가 됐다.

 

인위적인 화려함 보다는 자연과 어우려진 아늑함이 공존하는 경마장.

수원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세마대 승마클럽은 마장마술 등 선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기 때문에 연중 승마가 가능한 클럽이다.

이 클럽은 대도시와 가까운 오산에 위치해 자연속에서 말과 교감할 수 있는 곳이다. 승마에 관한 전문성과 안전한 설계로 마장을 갖추고 있어 승마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황나리 원장은 “승마의 장점은 신체의 리듬감을 기를 수 있고, 허리가 유연해 지고, 정신 집중력은 up, 신체를 바르게 교정해 주고, 특히, 폐활량이 늘어나고 담력을 복 돋아 준다”고 강조하고 “말과 교감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인성교육도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황 원장은 최근에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학과를 수료하고 승마인 육성에 올인하고 있다. 세마대 승마클럽은 26,446㎡(8,000평) 규모에 자마 20두, 보유마 8두,선수 6명, 교관 3명이 가르치며 회원 승마료는 주중 60만원(10회), 주말 70만원(10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