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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6 13:29
[고추다수확] 자가제조 계란껍질 발효식초+쌀뜨물 발효바닷물+천연 미네랄제 1,000배 10일 간격 엽면살포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1,216  

기적 같은 천연활성 미네랄 파워, 12월까지 노지 홍고추 정상 수확

“고추는 물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더군요. 그래서 신경을 많이 써야합니다. 가물 때는 자주 물을 줘야 하고 비가 많이 올 때는 두둑을 높게 해서 물 빠짐이 좋게 해줘야~ 다수확을 할 수 있었습니다. 뿌리가 죽으면 다 소용이 없지 않던가요?”

경남 남해군 삼동면 / 김윤부 씨 ☎ (010) 6487-7027

 

지난 12월 12일 일본지사 김정수 (주)정수(精水, 세이스이) 대표이사와 동행, 남해 고춧가루와 시금치 현장을 다녀왔다. 3년 전부터 탤런트 김수희 씨 소개로 무농약 시금치를 알게 되어 그 맛과 품질 면에서 탁월하여(바다 바로 앞 다락논 등에서 재배, 물 빠짐이 좋고 미네랄이 풍부한 해풍영향과 함께 땅이 얼지 않아 구정 전까지 노지에서 생육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일본에까지 동결건조 후 수출하고 있다는 김윤부 농업인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몇 번 그 시금치 맛을 봐왔기 때문에 사뭇 기대가 되었다. 정수기의 뜨거운 물과 소금만 있으면 동결건조 시금치를 바로 나물로 먹을 수 있었는데…. “올해 남해 전체, 파종 후 비가 자주 와서 노랑병(잎이 노랗게 띄면서 하엽이 전부 고사되어 버리는 병) 때문에 다시 파종을 많이 했지요. 아직 조끔해서 출하는 좀 더 기다려야 합니다.” 첫 만남부터 멀리서 찾아온 손님에게 싱싱한 시금치를 판매할 수 없다면서 먼저 죄송함을 표현한다. “하지만 고추는 너무너무 잘됐습니다. 무농약 고춧가루 그리고 밭에 가면 고춧잎은 많이 있으니까? 얼마든지 드릴 수 있지요.” 아니? 고춧가루야 당연히 보관해서 있겠지만 고춧잎이 있다고. 그것도 밭에 아직까지 싱싱하게 달려있어야 따갈 수 있을 텐데~ 직접 고추밭 안내를 요청했다. “자 보세요. 다른 농가 고추는 전부 말라 죽어있지만 저희 고추는 어제(12월 11일)까지 붉은 고추를 정상 수확했거든요. 아직 고춧잎도 튼실하니, 이것을 나물로 해서 먹으면 맛나거든요. 벌써 입소문이 나서, 약 100kg 이상 공짜로 따갔습니다.” 놀랄 일이었다. 벌써 서리가 와도 몇 번은 왔을 12월 중순인데 말입니다.

“고추농사는 딱 2가지만 신경 쓰면 돼요. 탄저병과 담배나방인데요. 탄저병은 비가 많이 오거나 장마철 이후 다발생되므로~ 예방이 중요하고 담배나방은 꽃 필 때 꽃 속에 알을 부화하기 때문에~ 이때 요주의해야 합니다. 올해 담배나방은 해충 유인등(램프) 포집기계를 7~11월초순까지 야간에 설치, 수천마리를 잡아 완전 박멸에 성공했고요. 탄저병 예방은 현미·사과 식초에다 계란껍질을 넣고 발효시킨 후 발병 조짐 및 비온 뒤엔 3일에 1번씩 식초와 천연활성 미네랄(제품명 나는 부자, 원액 산도(pH) 0.5)를 1,000배 희석해서 계속 살포해주었더니, 거의 탄저병 없이 장기 수확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영양공급을 위해 이 자가제조 계란껍질 발효식초에다 쌀뜨물 발효바닷물(쌀뜨물과 바닷물을 1:1로 섞어서 20~30일간 발효해서 만듦)과 천연활성 미네랄제 ‘나는 부자’를 1,000배액으로 같이 혼용 후 10일 간격으로 엽면살포했지요. 보시다시피 서리가 몇 번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싱싱하게 고추가 자라고 있지 않겠습니까!” 김윤부 씨가 현재 12월중순까지 노지 고추를 정상적으로 수확한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서, 주변 고추농가에서 견학을 많이 왔다갔다면서 자랑을 하고 끝으로 당부의 말을 덧붙이며 이렇게 강조한다.

 

먼저 ‘나는 부자’ 분제로 토양관리 후 파종 후부터 액제를 1,000배 희석, 주기적 살포-짱짱한 억제 작형의 고추 생산 가능

“지난 2014년 10월경 김정수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천연활성 미네랄제 ‘나는 부자’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일본 내에서도 배추, 무, 고추 등 김장 채소에 사용해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고 하더군요. 2~3년 전부터 가을철 수확기에 비가 자주 오는 관계로 일본 채소의 맛과 품질이 많이 떨어져서~ 그 대안으로 이 미네랄를 활용, 채소 고유 풍미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며 적극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해보았지요. 대략 남해 시금치는 벼를 9월중순경 타작 후 토양관리하고 나서 10월초순 시금치를 파종, 40~60일 지나 수확을 하거든요. 이때 330㎡당 이 미네랄 분제(pH 3.3, 유기농자재 등록제품)를 1kg 살포 후 로타리쳤으며 파종 후는 액제를 1,000배 희석해서 3~4해 엽면살포해보았지요. 한데 놀랍게도 잎이 두꺼우면서 광택이 나고 초기부터 튼튼하게 자라더군요. 결국 병치레 없이 잘 자라~ 1,320㎡에서 350만원 소득도 올렸습니다. 그래서 이번 고추에도 그대로 토양관리에서부터 정식 후부터 11월초순까지 10일 간격으로 ‘나는 부자’ 미네랄을 1,000배액씩 살포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기적 같은 고추 장기재배가 가능해졌지 뭡니까? 한 번 해보세요. 적은 비용에다 적절한 노력만 더해지면 고소득과도 직결되는 일이니, 꼭 권해드리고 싶군요.”

 

A 점선 박스 처리해주세요

천연활성 미네랄(나는 부자)는 경기 성남시 소재 한국미네랄바이오기술(주)(대표 이규천 ☎ 02-3442-6622)에서 개발한 유기농업 자재로, 액제 원액 산도(pH) 0.5이고 분제 산도(pH) 3.3으로 모두 강산성을 나타내지만 인체 피부 및 어류에는 전혀 해가 없이 안전하다. 100% 국산 광물질을 특수 제작된 고속적온반응기에서 액화 추출하여 20여 가지의 게르마늄과 규소 등 각종 천연 미량요소를 함유하고 있다고. 특히 액상의 군(Cluster)이 작으며(52Hz, 이온 단일화 상태로 유지) 분제는 다공질이라 50배 이상 흡착력이 탁월해서~ 가장 미네랄이 필요한 꽃눈 및 어린잎에서의 천연 미량요소 흡수율 증대효과는 물론 절간 억제와 잔뿌리 발근에도 뛰어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