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친환경농산업(유기농마당)
 
작성일 : 16-01-26 13:38
[농협충남지역본부 연합사업단] 충남오감을 전국 곳곳으로~‘판매혁신 전도사’ 농협충남지역본부 연합사업단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966  

작년 10월,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는 충남도청 농정국 간부들과 이마트 간부들로 북적거렸다. 이날 진행된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갑수 이마트 대표 간에 ‘상생협력 업무협약식’ 때문이었다.(본지 21015.11월호 보도) 충남도는 이마트와의 업무협약식을 계기로 향후 이마트에서만 향후 3년간 717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조만간 홈플러스 등의 다른 대형유통업체와도 비슷한 협약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처럼 충남의 광역 원예브랜드 충남오감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월간친환경 2016년 신간호에서는 판매혁신을 목표로 충남오감을 전국에 알리고 있는 농협충남지역본부 연합사업단(이하 농협충남연합사업단)을 찾았다.ı김경윤 기자

충남오감을 전국 곳곳으로~
‘판매혁신 전도사’ 농협충남지역본부 연합사업단판매 혁신의 전도사
한·중FTA, TTP 등 시장개방은 확대되는데 반해, 쌀가격은 하락하는 등 작년 한해는 우리 농업은 외우내환의 시기였다. 이러한 격변의 근원에는농업의 중심축이 생산에서 유통 및 판매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에 적응하는 농업조직은 흥하지만, 그렇지 못한 조직은 쇠한다. 이런 분위기 속에 ‘판매농협’ 실현과 함께 농산물 유통체계구축에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온 농협충남연합사업단의 충남오감사업이 점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물량의 규모화, 소비자가안심하는 충남오감 실현
충남오감 브랜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가장 시급한 문제는물량의 규모화와 엄격한 안전관리였다. 농협충남연합사업단은 산지유통의 조직화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대표적인 곳이 충남오감에 배를 납품하고 있는 천안배원예농협. 이곳은 FTA, 경기침체, 농자재 가격상승, 기상이변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적극 대응, 명품 천안배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천안배원예농협과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최고 품질 배 생산 아카데미’ 과정을 매년 12회진행함으로써 천안지역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방제및 고품질 재배를 유도 하고 있다. 천안배원예농협은 현대화된 산지유통센터를 통해 가을에 일시 수확되는 배의 신선도 유지와 장기 야적에 따른 품질저하를 방지하고, 수출품 등 출하 특성에 따른 장기 저장 등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품질 하늘그린배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천안배원예농협의 산지유통센터는 작년 과실전문 APC 운영 활성화 계획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센터로 선정되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