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친환경농산업(유기농마당)
 
작성일 : 10-01-07 14:37
[1월호] 고려바이오 - 친환경농자재 우수성, 해외에서도 각광 -
 글쓴이 : 친환경 (58.♡.189.254)
조회 : 3,028  

▲[사진] 고려바이오 김영권 대표는 Barazani社와의 계약체결에 성공한 뒤 이스라엘 현지에서 “국내외시장을 모두 글로벌 기업의 면모를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친환경유기농자재 및 생물농약 전문생산기업 고려바이오(주)는 뛰어난 품질력으로 내수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각광을 받았다. 친환경자재 연구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 고려바이오의 기술력이 세계시장에서도 통하는 최고의 경쟁력인 것. 해외시장을 공략중인 고려바이오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이스라엘 Barazani사와 해외 판매계약 체결
친환경유기농자재 및 생물농약을 생산하는 고려바이오(주)는 지난 11월 26일 본사에서 다국적 농약판매, 유통 전문기업인 이스라엘 Barazani社와 해외 시장개척 및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Barazani社는 농약·비료 유통에 있어서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회사로 이번 계약을 통해 해외 7개 국가에서 우선적인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예견된다. 특히, 국내 친환경유기농자재의 대표주자인 ‘응삼이(영문명: MITE-KILL)’를 비롯한 5개 품목들은 보다 넓은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출물량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스라엘 현지에서 김영권 대표는 “이제 고려바이오는 명실 공히 내수 뿐 만 아니라 세계로 수출하는 수출주력회사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앞으로 세계로 비상(飛翔)하는 글로벌 기업의 면모를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인도 CEPA 협정관련 MBC 뉴스데스크 기획취재
고려바이오(주)는 지난달 9일 MBC 9시 뉴스데스크에서 기획취재한 ‘한·인도 CEPA 협정 관련 인도에 진출하고 있는 한국기업들의 현황’에 국내 친환경농자재기업중 유일하게 소개됐다. 
보도내용에는 인도 벵갈로르 외곽 지역의 포도농장에 수출한 고려바이오의 생물농약을 살포하는 내용으로 농장주는 “생물 농약과 비료를 쓰니까 땅이 건강해졌고 화학 물질의 잔존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현재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지만 고려바이오(주)는 올해 협정이 발효되면 가격 경쟁력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김영권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CEPA(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가 협정됨으로써 가격 인하 효과가 상당히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 3년 동안 인도 시장에 300억의 수출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일본 도쿄 IAHE(국제원예박람회) 참가
고려바이오(주)는 지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었던 IAHE(국제원예박람회)에 홍보부스를 개설, 친환경농자재와 생물농약 10여종에 대해 제품소개 및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남명흔 연구개발실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고려바이오 제품에 대한 일본의 많은 친환경자재업체 및 친환경 실천 대농장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일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하고, “이달중 일본 업체에서 한국을 방문하여 당사 제품의 일본 내 판매를 위한 미팅을 갖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2009 고려바이오(주) 해외워크숍 개최


친환경유기농자재 및 생물농약을 생산하는 고려바이오(주)는 지난 11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5일간 필리핀 세부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008년에 이어 2009년도 추진한 이번 워크숍은 2008년 대비 35%의 매출신장 및 해외수출 확대 등을 통한 매출목표 초과달성과 영업이익 증가로 한 해 동안 수고한 임직원들의 격려 및 친목도모를 위해 실시한 것. 고려바이오는 이번 워크숍 기간 동안 임직원 단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2010년 사업계획에 대한 열띤 토의를 가졌으며, 임직원과 가족들은 내년도에 회사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김영권 대표는 “2009년도 한해 동안 수고해준 영업본부이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2010년에도 좋은 결실을 맺어 모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