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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4 10:25
(주)한그린테크 - (주)한그린테크 기능성 포장지 기존 포장보다 선도 3.5일 더 유지!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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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신림동의 GS25 편의점은 저녁 간식류를 사러 들리는 젊은이들로 붐빈다. 이곳에서 팔리는 과일과 채소류에겐남다른 비밀이 있다. 일반 포장지를 사용하는 타사 매점보다 신선도가 훨씬 더 잘 유지된다. GS25 편의점과 GS 슈퍼마켓은2013년부터 (주)한그린테크의 특수 기능성 포장지를 사용, 과·채류의 신선도를 차별화하는데 성공했다. ı김경윤 기자

기능성 포장지 업계의 세계적인 히든 챔피언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한그린테크의 화성공장, 겨울철 주문량을 처리하는 지게차와 트럭의 움직임으로 분주하다. 소비자들에게는 낯 설수 있지만,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유통 MD와 상품 개발자들 사이에서 한그린테크는 독보적이다. 한그린테크는 신선도유지에 최적화된 기능성 특허소재를 개발하였으며, 소포장용 고품질기능성 PP필름, 기능성랩(wrap), 기능성 PET용기, 에틸렌가스 흡착패드, 기능성 저장백 등의 능동형 포장재(active packaging)등을 제조하는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기능성 포장지’ 영역을 개척한 것으로 평가 받으며, 서울대학교 및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와 함께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신소재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기술수준으로만 따진다면 일본의 愛菜果, P-plus, 이스라엘의 Stepac, 호주의 Peak fresh, 미국의Green bag 등과 같은 글로벌 수준의 선도유지 필름 제작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오히려 가격 대비 경쟁력이 40% 가량 더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을정도다. 이와 같은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GS25와 GS수퍼마켓의 전매장에서 팔리는 과일·채소류에는 한그린테크의 기능성 포장지가 사용되고 있다. ,대형마트 등의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한그린테크의 기능성 포장지를 사용한 론 제품의 신선도가 3.5일이나 더 유지되었다고 평가한다. GS리테일 뿐 아니라,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신세계SSG 푸드마켓, 초록마을(대상),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천안배원협, 나주배원협,상주 외서농협, 성주 월항농협 등에서도 한그린테크의 기능성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다. 외국계 기업으론 바나나로 유명한 돌(Dole)이 이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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