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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4 10:28
한농민(주) - 선비고택을 지켜주던 백년매화나무, 한농민(주) 친환경자재로 다시 생명(生命)을 얻다!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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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가 서울에 발령된 지난달 중순, 순천의 순천복음교회의 정원에는 매화꽃 봉우리가 살얼음 추위를 이겨내고 살포시 머리를 내밀었다. 순천복음교회 정원에는 100년 이상의 매화나무가 10여 그루 자라고 있다. 가장 오래된 매화나무는수령이 16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장흥의 선비 고택에서 옮겨 심어온 나무다. 이주와 노쇠로 거의 고사 직전이던 매화나무가 다시 생명을 얻었다.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ı김경윤 기자

백년이 넘은 매화,흰가루병, 응애, 깍지벌레에 시달려
순천만국가정원으로 유명한 전남 순천. 이곳에 해마다 봄이 되면 매화꽃을 찍으려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몰려드는 교회가 있다. 약 3,970㎡(약1,200평)의 정원에 200여 그루의 매화나무와 소나무, 동백나무, 단풍나무 등이 서식하고 있는 순천복음교회(담임목사 양민정)가 바로 그곳이다. 양민정 담임목사는 남도의 아름다움이 간직된 매화정원과 교회를 가꾸기 위해, 20여년의 준비기간이필요했다고 한다. 약 5,620㎡(1,700평)의 대지위에 유명 매화나무와 소나무, 수석 등을 모아 정원을 꾸렸다. 교회 건물은 서울 덕수궁 옆에 위치한 성공회 성당을 참고했다.순천복음교회의 장로이자, 정원설계를 담당했던 정남연 대표의 안내로 정원에 식재되어 있는 희귀 매
화나무와 수석들이 풍기는 운치를 즐길 수 있었다.정 대표는 여러 매화 중에 가장 오랜된 매화나무를소개했다. 장흥의 선비고택에 있던 것을 옮겨 심은매화나무였다. 정 대표에게도 고민이 있었다. 바로옮겨 심어 온 고매화(古梅花)가 흰가루병, 깍지벌레, 응애 등으로 매말라 갔던 것이다. 고민하던 정대표는 한농민의 한동귀 소장으로부터 에코키퍼와 75제균 시리즈를 소개 받아 사용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매화를 괴롭히던 흰가루병, 깍지벌레, 응애 등이 스스로 고사되어 사라졌다. 더군다나 친환경 자재였기 때문에 더욱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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