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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2 17:07
[(주)비아이지] 관행농가가 선택하는 유기농자재, '바이마이신'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1,225  

“농약을 친 것처럼 효과가 바로 나오면좋겠어요. 하지만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예방차원에서 유기농자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병이 돌고 나서는 일반 농약도 잘 안 듣는데,유기농자재는 어떻겠습니까? 미리 미리 예방하듯이 사용해야지요.”대부분의 유기농자재를 사용하는 농민들이 하는 말이다. 일반 합성화학물질을 사용할 수 없는 유기농자재의 경우농약에 비해 방제가가 떨어지는 것이일반적이다. 하지만 일반농약을 능가하는 방제가를 가지고 있는 유기농자재가 있다면 어떨까? 친환경·유기농업인들에게는 정말 희망이 되는 소식일 것이다. ı이경민 기자

세균성 점무늬병은 가라~ 바이마이신
유기농자재의 명가 (주)비아이지에서 지난해 11월 개발한 ‘바이마이신(Bye-mycin)’이 친환경농가들은 물론 관행농가들까지 소문이 자자하다.방울토마토 재배로 전국적으로 이름난 부여군세도면. 이 곳에서 ‘바이마이신’을 사용해 세균성 점무늬병 방제에 성공한 류지민 대표는 얼굴에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방울토마토 주산지로 이름난 세도면에서 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다른 농가들이 견학을 올 정도로 재배기술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는데, 지난달부터 토마토 잎에 병증이 급성적으로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세균병일 경우에는
일반 농약을 사용해도 내성이 금방 생기고, 약해가 발생해 걱정하던 찰나에 (주)비아이지 ‘바이마이신’ 제품을 추천받고, 일단 한 번 사용해 봤습니다. 7~10일 간격으로 3회 살포 후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반신반의하며 처음 살포 후 방울토마토 잎을 살펴보니 병의 확산이 거의 없어졌고, 2회 살포하고 난 후에는 병을 잡았다고 확신했습니다. 예방적으로 월 2회 주기적으로 살포하면 병해걱정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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