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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5 11:07
[영농조합법인 우리육묘장] 우량묘 생산위한최적의 냉·난방 솔루션을 찾아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839  

청주 오창 소재의 청원한우리육묘장은 우량 토마토 모종 생산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 육묘장의 박재두 대표는 묘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고 하우스 재배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남달랐기 때문이다. 특히 우량묘는 청주·진천·음성을비롯한 충북지역과 멀리는 충남·강원·경북지역까지 수요지역이 다양한데 연간 약 250만주를 공급 출하한다.
6,600m² 규모의 7연동의 하우스 2개소와 발아실, 활착실 등 부속시설 990m²이 있다. 활착실에는 여름철을 대비해 냉방시설을 갖추고 있다.특히 최근 토마토에서 문제가 되는 토마토 황화바이러스와 토마토 궤양병에 대해서는 저온소독후건열소독을 한다든지 등의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약제 소독의 경우 묘의 수명이 짧아지는경향이 있기 때문에 농업인들이 꺼린다.

최적의 하우스 환경조성을 위한 착한 투자
“토마토는 연중소비가 이루어지면서 사실상 특별한 작형이 거의 없어진 셈이죠. 모종의 소비 역시연중으로 확대되었기 때문에 늘 좋은 모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일단 좋은 생육환경을 조성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만들어 놓고, 이후 세심한 생육관리를 통해 우량묘를 생산·공급해야 클레임을 사전예방할 수 있습니다.” 박재두 대표는 과거 오랫동안 현장 컨설턴트 활동을 했을 정도로 현장과 이론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
그는 하우스 작물재배와 마찬가지로 육묘장 역시환경관리에서 공기순환이 핵심 포인트라고 강조한다. 여름철에는 창을 열어주기만 하면 되기에 큰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겨울철이다.겨울철에 온도편차를 적게 하면서 환기 즉 공기를교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문제해결이가장 큰 과제였다고. 부직포 등을 여러 겹으로 누
빈 솜이불 형태의 다겹보온자재를 활용할 경우에는 그늘이 많이 생길 뿐만 아니라 부피도 크고 물을 먹은 상태에서 감을 경우 중량이 무거워져서 개폐모터에 부하가 걸리거나 손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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