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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5 16:24
[친환경농식품·자재수출협동조합] 친환경농자재 중국수출시장 개척한다!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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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친환경농자재 수출은 아직 시작단계이다. 과다 경쟁으로 국내 친환경농자재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지만 중국과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등의 친환경농자재 시장은 급성장 추세이다. 특히 중국의 경우 농경지의 오염이 심하고 잦은 식품안전사고로 자국 농산물을 기피함에 따라 저렴한 제품보다는 효과가 좋은 고품질 친환경농자재를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사)친환경농식품·자재 수출마케팅협동조합이 중국 수출 공략길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ı이경민 기자

친환경농자재 중국 교두보 확보
국내 친환경농자재가 중국 수출을 위해 첫 발을 내딛었다. (사)친환경농식품·자재 수출마케팅 협동조합은 지난 6월 20~23일 중국 웨이팡시의 초청으로 중국 현지를 방문해 한국 친환경농자재 수출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조광휘 이사장과 (사)친환경농자재협회 안인 부회장 등5인은 산동성 웨이팡시, 칭저우시, 린추시, 창러시, 쇼우광 시 등을 방문했다. 웨이팡시는 인구 960만명으로 중국내 가장 성장속도가 빠른신천지 마켓이며, 산동성의 경우 2014년 기준한국기업의 중국투자건수 1위, 투자금액 2위,GDP 규모 3위의 주요한 지역이다.
방문단들은 웨이팡시 농업국장, 초상국장, 고신구장 외 14인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자재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협의 결과 협력기구 판사처 설치를 준비하기로 하고, 기 추진되고 있는 중국, 이스라엘 농자재 종합합작센터에한친농이 참여해 한·중·이스라엘 3국간 합작센터로 확대를 협의했다. 또한 쇼우광시 채소주산지 1곳 및 포도, 체리, 사과 등 과수 주산지 1개소에 비료 등 친환경농자재 시범포 설치(중앙정부 지원), 농식품 한국관 상설매장에 추가로 상설 친환경농자재 전시장 설치 등에 대해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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