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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09 15:13
[종자산업지흥센터 개소식]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산업 메카’로 민간육종연구단지 출발!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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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재단)은 2011년부터 진행했던 민간육종연구단지(이하 단지) 조성사업을올해 10월에 완료하고 종자산업진흥센터 (이하 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ı김경호 기자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은 글로벌 종자를 개발하고 수출을 확대해 종자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의핵심사업으로, 주요 지원내용은 육종단지를 조성해 종자기업의 품종개발에 필요한 첨단시설제공, 육종기술지원 및 육종포장 등 연구 인프라를 제공한다.재단은 2011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 시행기관으로 지정받아 김제시백산면 상정리 일원 54.2ha 부지에 총 사업비 681억원으로 20개의 입주기업에게 연구동, 시험포장 등 연구시설을 제공하고 입주기업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공동시설로 종자산업진흥센터, 공동전시포, 전시온실 등을 조성했다.
재단은 준공식에서 민간육종연구단지를 한국 종자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3단계 중장기 로드맵도 선포했다. (1단계) 센터를 중심으로 농촌진흥청과 방사선육종연구센터로 연결되는 종자 삼각벨트를 구축해 종자기업의 R&D의 혁신을 이끌고, (2단계) 종자 삼각벨트를 중심으로 전국 종자산업 관련기관, 사업단, 기술 서비스 기업 등을 광대역으로 연결하는 광역 종자 네트워크를 체계화하며, (3단계) 광역 종자 네트워크에 종자관련 전후방 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종자 클러스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상 3단계의 로드맵이 성공리에 완성된다면 단지는 네덜란드의 씨드벨리, 미국의 실리콘벨리와 같이 대한민국 종자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류갑희 이사장은 민간육종연구단지의 준공과 종자산업진흥센터 오픈에 따라 “재단과 센터는 정부 3.0의 ‘개방, 공유, 소통,협력’의 정신에 따라 종자기업 뿐만 아니라 관계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민간육종연구단지가 명실상부한 종자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 하겠다”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