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유통&컴퍼니
 
작성일 : 16-12-09 16:09
[키엠스타] 친환경농업기계들의 대약진! 2016 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6)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479  

지난달 2일부터 4일까지 천안삼거리 공원에서 열린 키엠스타에 28개국의 28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천안시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농민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KIEMSTA 2016은 확대된 전시규모 및 해외 관람객 유치 강화로 세계 5대 농기계박람회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KIEMSTA 2016에서는 전기밧데리를 사용하는 친환경농업용기계들이 다량 선보여, 농기계분야에서의 친환경 열풍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신형농기계와 농민 소비자가 만나 후끈 달아올랐던 KIEMSTA 2016 현장을 전한다.

 

 

이번 행사는 규모와 외형면에서는 세계5대 박람회였다. 개막식에서 네덜란드, 우즈베키스탄, 세네갈, 등의 세계 6개국 대사가 참석했다. 상담·계약 건수과 액수 규모에 있어서도 역대 최고였다. 키엠스타 사무국에 따르면 내수 3,847건, 수출 2,547건으로 모두 6,394건을 기록했고, 계약액수는 내수 351억 4,800만원, 수출 2,623억 8,500만원으로 모두 2,975억 3,3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한편 1관부터 7관까지 이어진 전시장에 대해선 효율적인 배치가 아쉬웠다. 1관부터 4관이 모여 있는 전시장과 5관부터 특별관이 모여 있는 전시장이 나눠 있으면서 동선이 무리하게 길고 혼란스러운 점음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첨단ICT와 농업의만남! KIEMSTA 2016’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번 박람회에서는 미국과 일본,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세계28개 국가에서 453개 기업이 참여하여 2056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된 매머드급 박람회였다. 키엠스타를 빛낸 주요 업체들을 조명해 본다.

 

(주)뉴런테크

- ‘최고가 아니면 시작도 않는다!’

따라올 수 없는 기술력과 진화의 디자인과 기능을 갖췄다. 안전하고 신속한 자동사다리 분야에 최고 기술력을 갖춘 뉴런테크가 2016 키엠스타를 빛냈다. (주)뉴런테크의 자동사다리 오토레더는 장비 상·하차 작업 시 전복사고예방과 작업자의 피로를 감소시켜준다는 호평을 받았다. 자동차용 고장력 강판으로 제작되어 있어 자체중량이 가볍다. 트랙터, 콤바인은 물론 지게차, 포크레인, 스키드로더, 도저 등 다양한 장비의 상·하차가 가능한 다목적 장비이다.

 

제광산업공사

- 제광의 최신 일괄자동파종기의 진화는 계속된다.

한층 계량된 볍씨통을 장착해 볍씨가 균일하게 산파되면서도 결주가 발생하지 않고도 정확한 파종이 가능하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인 제광산업은 이 번 박람회에 대형 ABS 호퍼보조통을 장착해 육묘장, 대농가의 대량 파종작업에 적합한 파종기들을 선보였다. 농업인들사이에서 제광산업은 기술혁신기업으로 불린다. 1983년 창립 이후 계속해서 신기술 개발 및 품질 향상에 경주, 430여건의 실용신안 및 의장등록을 보유했다. 제광산업은 2009년 대통령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주)한성티앤아이

- 작업자의 편의성 향상과 뛰어난 작업능력!

방역·방제 1위의 한성티앤아이. 최적의 방제능력과 작업의 편의성으로 유명한 한성티앤아이의 스피드 스프레이어. 인체공학적인 설계에 편의성과 실용성, 그리고 승용 감각의 디자인이 덧붙여져 있다는 평가다. 현재 한성티앤아이의 스피드 스프레이어는 한국 농기계 최초로 일본으로 수출 되고 있다. 밀식과원에서도 사용 가능한 콤팩트 사이즈가 특징이며, 국내 최초 4륜 조향방식을 채택했으며, SS-ATOMⅡ-600의 경우 비상 탈출구 역시 설치되어 있다.

대경EV협동조합

- 초절전·고효율, 유지비 경운기의 10%에 불과

친환경 전기차 트렌드에 농업용 기계도 적극 합류했다. 농업용 전기자동차를 국내 최초 개발한 형제파트너(대표 김정완)가 전기 배터리 전문기업 이조은배터리 등 전기차 부품 관련 중소기업 5개사와 함께 창립한 대경EV협동조합이 농업용 전기차 아그레브(AGREV)를 선보였다. 모든 농기계의 매연과 유지비를 줄여 농민에게 혜택을 주는 것을 목표로하는 대경EV협동조합은 전기차의 초절전, 고효율의 장점을 적극 살려 경우기의 10% 정도 밖에 안 되는 유지비를 자랑한다. 대경의 아그레브의 내부는 자동차용 계기판과 편리한 핸들 조작이 장치되 있어 남녀 모두 운전이 용이하다. 충전은 220V 가정용 충전방식을 택하고 있으며 월전기료 5,000원에서 10,000원 미만의 저렴한 유지비로 운행이 가능하다.

 

 

(주)세웅

- 국내 최대기종 보유업체 세웅 고소작업차!

급변하는 구제 농업 환경 속에서도 농업경쟁력 화보를 위한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농업용 작업기분야, 특히 세웅은 농업용고소작업차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세웅은 이 번 KIEMSTA 2016 박람회에서 친환경 전기밧데리를 활용한 농용고소작업차 시리즈를 선보였다. 세웅의 농용고소작업차는 좌·우 10도 경사진 곳에서도 넘어지지 않으며, 4m 높이까지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우선 PLC(모든 조작을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기능탑재) 기능이 장착되어 있으며 국내 최초 강력한 유압실린더에 기반한 4조 분할 슬아이드식을 채택했다. 방수 타입의 고급충전기가 설치되어 충전이 간편하며 오디오 및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다.

 



<기사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