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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1 10:45
[어스그린코리아(주)] 빗물로 푸른도시 만드는 강소기업의 ‘녹색지구 만들기’ 프로젝트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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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기후변화와 함께 도시개발이 맞물리면서 다양한 환경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도시집중으로 인한 불투수면적의 증가와 기후변화 영향으로 도심지 침수, 비점오염 증가, 열 환경 왜곡 등 다양한 문제점들이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에 효과적으로 적응하면서 환경적으로도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한 그린인프라 및 저영향 개발기법(LID, Low Impact Development)이 국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LID는 개발로 인해 변화하는 물 순환 상태를 자연친화적인 기법을 활용해 최대한 개발 이전에 가깝게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빗물로 푸른도시를 만드는 강소기업 어스그린코리아(주)(대표 한경수)는 앞서 문제점들을 발 빠르게 인식하여 ‘하이브리드형 LID 빗물침투관(수목생육 삼통관)’ 및 ‘LID형 가로수 보호판’과 ‘띠녹지 보호판’을 개발하는 등 빗물을 활용하여 나무를 살리고 보호하는 등 녹색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강소기업이다.

 

LID 빗물침투형 수목 생육환경개선장치로 수목 보호

지구온난화 및 난개발로 인하여 전국의 수많은 수목들과 도심 속 가로수는 가뭄과 무더위에 노출되고 보도의 불투수면적 확대로 빗물 흡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 같은 열악한 생육환경으로 수목의 고사율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기상청에서는 2020년까지 평균기온이 0.6~1.5℃ 높아지고 호우일수는 60% 이상 강우강도 및 강수량은 약 20% 늘어 물 환경문제는 보다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이 기업은 가뭄 등으로 메말라가는 수목에 소중한 자원인 빗물을 투수, 저장하며 뿌리까지 공급할 수 있는 ‘LID 빗물침투형 수목생육환경 개선장치’를 개발하여 건강한 녹색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LID 빗물침투형 수목 생육환경 개선장치’는 하이브리드형 LID 빗물침투관(나무를 살리는 수목생육 삼통관), 세계 최초 특허개발 ‘LID형 가로수보호판’, 도심 속 빗물길 ‘띠녹지 보호판’ 등으로 구성된다.

‘수목생육 삼통관’은 수목고사가 심각한 도시가로수와 보행로 파손의 원인인 통기, 수분 및 영양공급 부족으로 인한 뿌리융기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특허기술로 개발됐는데 뛰어난 급수 및 생육개선 효과를 나타내며 도시·공원·농촌 과수목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해 자연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효과는 ▲수목 생명유지 3요소인 빗물·양분·공기를 충분히 공급 ▲빗물공급 및 급수기능 탁월 ▲과습토양 수분조절 기능 ▲토양개량효과 생태계 보호·복원 ▲통기기능으로 잔뿌리 생육발달에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수 수목의 물통·밥통·숨통을 살리다!

도시의 가로수뿐만 아니라 과수농업 현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과수원에서도 삼통관은 ▲빗물공급통 +▲양분공급통 +▲산소공급통 등 세가지 기능을 하는 토양개량 및 수목생육환경개선 용도로 활용된다. 삼통관을 과수원에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스크류 천공기를 이용하여 토양에 구멍을 뚫고, 생육삼통관을 지면보다 1~2cm 위로 올라오도록 삽입하거나 포크레인에 유압천공기를 장착하여 구멍을 뚫고, 생육삼통관을 삽입하면 되는데 작업할 때는 지하매설물에 주의를 해야 한다.

한경수 대표이사는 “과수원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경우 △ 거름낭비방지 △ 수자원 오염예방 △ 노동력절감 △ 과수 증산화 △ 과수목 생육개선 및 동사, 고사방지 △ 토양개량효과 등 다양한 활용가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충주사과연구소에서의 현장실험결과 ‘삼통관’을 설치한 수목의 과수는 설치하지 않은 수목의 과수보다 크기, 중량, 당도, 수확량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