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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1 17:18
[(주)칼슘사과]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기업, 美人이 먹는 ‘칼슘사과’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13  

99% 천연칼슘으로 세척한 사과

남해 여수만의 꼬막껍질을 수거해, 순도 99% 천연칼슘으로 세척한 사과. 완벽히 세척했기 때문에 세균과 농약 걱정 없이 껍질째 먹을 수 있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 입주한 ‘칼슘사과’(대표 강진형)는 남해안 꼬막껍질을 원료로 ‘활성칼슘 이온수를 이용한 세척장치와 그 방법’을 특허출원해 세척사과 시장의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수거한 꼬막을 세척해서 고온으로 소성시키고 밀가루처럼 분말화해서 세척에 사용합니다. 살균작용이 있기 때문에 살모넬라나 노로 바이러스 같은 균 걱정이 없고 사과 신선도 유지기간은 2배 이상 늘어납니다.”

칼슘사과의 강진형 대표는 사과 신선도 유지가 늘어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 대표의 세척사과 아이디어는 ‘어떻게 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사과를 상품화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부터 출발했다.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210g~245g 사이의 소과를 선호하고 껍질째 간편하게 먹으면서 사과 특유의 아삭한 식감을 더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아삭한 맛, 젊은 직장인 여성들에게 인기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특히 젊은 직장인 여성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거웠다. 칼슘사과의 김민영 이사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여러 번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의외로 사과를 매일 먹는다는 여성들이 많았어요”라고 말하며, “소비자들에게 반복적으로 선택받기 위해선 ‘맛’이 가장 중요합니다. 칼슘사과는 아삭한 맛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는 매력이 있지요”라고 말했다. 사과의 영양은 대부분 껍질에 있지만, 농약 걱정 때문에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게 일반이다. 칼슘사과는 농약걱정 없이 껍질째 먹는 사과라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사과의 온전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소비자에게 전하고 있다.

 

소백산 아래 영주에서 올라온 칼슘사과

칼슘사과는 전국 최대 사과 생산지인 경북 영주에 위치하고 있다. 소백산자락의 맑고 일교차 큰 기후에서 자란 영주사과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정직한 농부들의 땀과 노력이 베인 사과를 어떻게하면 소비자들에게 그대로 전달 할 수 있을까? 칼슘사과는 이런 고민 끝에 탄생했다. 현재 칼슘사과는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통해 펀딩을 통해서 투자금을 유치할 정도로 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향후 감귤과 수산물 쪽으로도 칼슘세척 상품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