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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1 17:22
[4차산업혁명] 페펙트 스톰, ‘4차 산업혁명’ 우리농업은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69  

2016년 1월 ‘다보스포럼(일명 세계경제포럼)’에서 스위스 제네바대학 클라우스슈밥 회장이 세계 젊은 글로벌 리더들에게 주요 의제로 ‘4차 산업혁명’을 제안하면서 세계는 분주해졌고, 이 글로벌 이슈는 어느 나라든 피해갈수 없는 선택이 돼버렸다. 우리의 농업 대응은 어떠한가?를 전망해 본다.<편집자 주>

1. 피할 수 없는 4차산업혁명.

2. 기회와 도전.

3. 글로벌 농업에 미치는 영향.

4. 국내 4차산업혁명 농업의 배경 및 영향

 

피할 수 없는 선택 ‘4차 산업혁명’

정확한 경제 전망으로 유명한 ‘닥터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스턴스쿨 교수는 ‘퍼펙트 스톰(두개 이상의 돌풍이 만나서 더욱 큰 돌풍으로 변하는 것)에 대해 역설한 적이 있다.

지금 세계는 ‘4차산업혁명’ 돌풍으로 급속히 쏠려 들어가고 있다. 5월이면 들어설 우리나라 새로운 정부는 인수위 과정도 없이 출범과 함께 모든 정책이 글로벌 ‘4차 산업혁명’에 맞게 짜여 질 전망이 높다.

정부의 농업기관들도 이에 대응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4차산업혁명대응단(T/F)’을 꾸렸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 농식품 포럼’을 발족했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한국농식품ICT융복합산업협회(회장 장태평)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원에 나섰다.

농진청 정황근 청장은 ‘4차산업협명’ 농업분야는 기존에 우리가 변해왔던 시간들보다 상상을 초월한 속도로 빠르게 진행될 것이며 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loT),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과 융, 복합 농업이 미래성장 동력의 한 축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 농촌에 활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창길 농촌경제연구원장은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농업부문에 적용 시 생산, 유통, 소비부문에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다양한 주체들 간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류갑희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을 담당하게 될 첨단농업기계 기술정보 제공 및 보급지원을 통해 돈버는 농업, 잘사는 농촌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 글로벌 ‘4차산업혁명’은 어떻게 지금까지 진행돼 왔으며 세계농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국내 농업은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 또 대응은 무엇이며 기회는 무엇인지 집어본다.

 

글로벌 4차산업혁명 이란!

‘4차산업 혁명의 충격’ ‘과학기술 혁명이 몰고 올 기회와 위협(클라우스 슈밥외 26인, 김진희, 손용수, 최시연 옮김, 정재승 감수, ’포린 어페어스 엮음, 흐름출판))’에 따르면 4차산업혁명의 핵심은 사물인터넷과 소셜미디어 등으로 인간의 모든 행위와 생각이 온라인의 클아우드 컴퓨터에 빅데이터의 형태로 정장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예측하고 있다.

이는 사실상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일치하는 세상이 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혹자는 이를 디지로그(Digilogue)라 부르고, 혹자는 CPS(Cyber Physical System)라 부르고, 요즘 유행하는 O2O(Online to Offline)도 이 뜻이다.

인공지능을 통해 온라인에 올라온 빅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예측서비스를 제공해 준다는 것이 4차산업혁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앞으로 세상은 사람들이 직접 요구하는 것을 넘어 ‘워할 것 같은 것’을 미리 예측해 제공하고, 그들도 인식하지 못하는 숨겨진 욕망을 추적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차후 4차산업혁명은 시대는 완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제품 양상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새로운 디지털로지가 이끌 미래를 위해 우리는 지금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 비트산업(bit industry. 디지털화된 온라인을 만들어지는 산업)이 아톤산업(atom industry. 물질로 이루어지 오프라인 세상에서 만들어 지는 산업)과 교묘히 결합되고 일치되고 때론 충돌하는 이 시기를 우리는 어떻게 해쳐나갈 것 인가?를 묻고 있다.

세상은 모두 4차산업혁명을 향해 달리는데 아직 3차산업혁명의 시대에도 적응 못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볼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