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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1 18:12
[컨트롤유니온] 환경친화적 온실관리+ 글로벌 갭 인증으로 해외수출 시장 돌파한다! 탐진들(주)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81  

다변화 하는 농산물 국제시장에서 생산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방법 중 하나가 글로벌 갭이다. 현재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 유통업체에서는 기본적으로 글로벌 갭 인증을 요구하며, 글로벌 갭 인증을 받은 생산자는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전남 장흥에서 환경친화적 온실관리+글로벌 갭 인증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파프리카를 생산·수출하는 탐진들(주)를 찾았다.

  명품 파프리카로 세계시장에 도전한다! 탐진들주식회사

탐진들(주)는 파프리카를 재배하던 강진군과 인근 지역의 파프리카 생산자가 연합하여 설립한 유통회사로 2005년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지정되었다.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지열 냉난방 사용으로 화석에너지원 사용을 감소하고, 빗물 집수조를 설치하여 지하수 보호, 배액 재활용을 통해 비료 절감과 토양보호에 힘을 쓰고 있다.

“국내시장과 일본시장으로 파프리카를 판매를 하고 있으며 수출국 다변화로 인한 판로 개척, 수출시장 유동성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농산물의 안정적 출하 체계를 구축하기 글로벌 갭 인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식품유통업계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식품안전기준을 만족 시키고, 농장 작업자들의 위생, 안전, 복지를 향상시켜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탐진들의 김종운 대표이사는 2012년부터 글로벌 갭 인증을 준비해 2016년 글로벌 갭 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갭에서 요구하는 품질관리메뉴얼(QMS)를 만들어 농장에서부터 선별,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생산과정에서 위생,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김 대표는 기본적으로 환경 친화적 온실경영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해오고 있어 환경적인 부분은 어려움이 없었으나, 작업자의 안전, 위생, 복지 등의 기준은 생소해 한국의 생산 시스템과 글로벌 갭의 시각차이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관리기준을 작업자들에게 이해시키고 적용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 주기적인 작업자들의 교육을 통해 해소하고, 관리자와 작업자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간 수출 바이어와의 계약 관계에서 국제적이 기준에 맞는 기준이 없어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글로벌 갭 인증으로 수출 바이어와 신뢰관계를 얻고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졌으며, 품질관리메뉴얼(QMS) 마련으로 농장마다 다른 관리기준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농장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이로 인해 공통기준을 적용함으로써 품질관리의 통일성이 확보 되었다. 또한 주기적인 글로벌 갭 교육과 내부 심사 등으로 농장의 인식이 개선되고 작업자들의 작업 환경이 개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