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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2 11:31
[클릭뉴스] 2017년 11월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48  

농림축산식품부 김영록 장관, 소속기관으로 부터 업무보고 받아

 

농림축산식품부 김영록 장관은, 지난달 18일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 3개 기관으로부터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농촌진흥청 전남 곡성 '이동식농업종합병원'열어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21일(토) 전남 곡성 죽산 마을에서 우석대학교의료원, LG전자와 함께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을 열고 의료봉사와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라 청장은 "이동식 농업종합병원 운영을 통해, 건강과 복지에서 소외되었던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청년농업인 육성과 농촌현장 규제개선 등 민관 협업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도, 브라질 등 신흥 거대시장 농식품 바이어 한자리에”

수출지원사업 효과성 제고 및 식품산업 육성 위한 심포지엄도 함께 열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지난달 2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인도, 브라질, 남아공, 카자흐스탄, 이탈리아 등 신흥 유망국가 바이어들을 대규모로 초청하여 수출업체 158개사와 1:1 매칭 상담하는 ‘우리 농식품 거대 신흥시장 바이어 상담회’를 개최했다. 우리 농식품 수출은 일본, 중국, 미국 등 일부 국가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대외환경 변화(중국 한한령, 일본 혐한 등)에 따라 수출이 급감할 수 있는 취약한 구조로 수출 대상국 다변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그러나 다수의 농식품 수출업체의 역량(수출 전담 인력 1~2명)으로는 신흥 국가 바이어를 만나기조차 힘든 상황으로, 수출업체는 그간 시장 다변화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aT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인도, 브라질 등 신흥 유망 28개 국가 90여 바이어를 초청, 이번 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영세 수출업체가 국내에서 유망국 바이어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제공에 나섰다. 지금까지 국내 바이어 초청행사에서 이번처럼 대규모로 신흥시장 바이어를 초청한 것은 처음이며, 초청된 바이어들은 인도, 브라질 등 다변화 해당국가에 장기 파견된 aT직원들 및 열정과 역량이 뛰어난 ‘청년해외개척단(AFLO)’이 함께 발로 뛰며 발굴한 이들로써 청년을 활용한 해외시장개척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월드서포터즈」를 활용한 품평회는 ‘국내에서 시행하는 해외마켓테스트’로서,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하는 국내 거주 다변화 대상 국적 외국인 서포터즈 100여명의 풀을 활용하여 수출 희망 상품의 맛, 가격, 포장, 디자인, 네이밍 등 시장성을 두루 평가하도록 함으로써 타깃 국가 적합 품목 개발을 지원했다.

여인홍 aT 사장은 “aT는 외부변수로부터의 우리 농식품 수출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올해 역점사업으로 시장다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다변화 사업에 적극 활용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신흥유망국가 시장개척 동시 해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산림조합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막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을 주제로 경북 영주시에 열리고 있는 2017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가 풍성한 산림문화컨텐츠와 보다 쉬운 산림정책 알림관, 누구나 즐기는 산림체험 프로그램으로 숲과 산림을 향한 새로운 시선을 얻고 있다. 소백산 산경과 화사한 우리 꽃과 고사목으로 꾸며진 정원을 시작으로 소나무 유화, 부석사 무량수전 등이 함께하는 주제전시관과 산림청, 경상북도, 영주시,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함께하는 쉬운 산림정책 알림관, 산을 돈으로 만드는 전략을 세우는 산림경영컨설팅관, 시도 임산물관, 산림산업전시관, 협동조합홍보관, 수목장림 안내, 임업기자재, 산림녹화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만나는 명예의 전당, 자랑스러운 임업인상 수상자 전시존 등이 호평을 받았으며 한지 무궁화 만들기 체험, 생활목재 체험, 산림버섯 전시 및 체험, 산림곤충 전시 체험, 목재 체험, 인견짜기 체험, 산악등반, VR체험, 앵무새 쇼, 영주 국화, 야생화전시관 등 대폭 늘어난 산림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사랑도 받았다.

10회째를 맞아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지난달 29일까지 열린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 경상북도, 영주시가 협동과 협치로 개최하고 있으며 국민과 함께 우리 국토의 64%인 숲과 산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