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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7 16:23
[경기공공급식 대토론회] 공공급식으로 농민에게 희망을! 도민에게 건강을!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227  

경기도 농업의 다원적 기능 및 공익적 가치와 경기도 친환경 농업의 환경 기여도에 대해 지표로 환산해 경기도 친환경 무상급식의 사회경제적 가치에 대해 공유, 확산과 해외 및 국내 공공급식의 주요 사례·시사점을 통해 경기도 공공급식 확대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대 토론회가 있었다. ı김경호 기자

2018 경기친환경농업의 새 바람
지난달 21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친환경학교급식경기도운동본부,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이하, 경기친농연), 경기도영양교사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경기지부, 경기도시군군급식지원센터협의회 주최 및 주관으로 개최된 ‘경기도 공공급식 발전을 위한 경기도 먹거리 단체 대토론회’는 ‘친환경농업의 다원적 기능·공익적 가치의 기여도 분석을 통한 공공급식 확대 방안 마련’ 연구결과 발표회와 경기도 공공급식 발전을 위한 경기도 먹거리 단체 대토론회 및 송년회로 진행됐다.
김준식 경친연 회장은 “그간 친환경무상급식이 아이들의 인권, 복지 향상의 측면에서만 논의되던 수준을 넘어, 경제적 측면에서 보더라도 투입예산 대비 지역경제 기여 효과가 타 산업에 비교해 높다는 것을 증명해 낸 쾌거”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민선7기 지방선거를 계기로 중학교 친환경공급비율 상향과 고교무상급식 정책이 경기도 교육감과 지사가 공약하면서 현실화 단계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집 과일급식, 군납 로컬푸드 공급확대 등 공공급식사업이 점차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희현 친환경학교급식경기도운동본부 상임대표는 “급식관계자들이 급식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제안한다”며 “첫째, 공공급식 분야에서 학교급식이 가장 기본이고 중요하며 둘째, 학교급식 현장의 급식 종사자들이 행복하지 않으면 맛있고 행복한 급식은 어렵고 셋째, 경기도친환경급식센터가 우여곡절 끝에 설립돼 가동을 시작해 일단 환영하고 넷째,먹거리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돼 안전먹거리에 대한 체계화된 절차가 수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조 발표는 다음호에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