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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7 10:00
[탄저병 저항성 고추] 종자박람회 최고의 스타! 탄저병+칼라병 저항성 고추품종 ‘칼라탄’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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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재배에 있어 가장 큰 문제는 탄저병이다. (주)고추와육종에서는 고추 내병성 품종을 육성해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최근 탄저병과 칼라병 복합내병성 품종인 ‘칼라탄’ 품종을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저항성 고추품종을 개발한 (주)고추와육종을소 개한다. ı김정혁 기자

내병성 고추 개발 선두주자 (주)고추와육종
2005년 8월 고추 품종 분야의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출발한 (주)고추와육종(대표 윤재복)은 그동안 역병, 바이러스 등 고추 내병성 품종을 육성하는 성과를 올리며, 국내 대표 고추 육종 업체로 발돋움했다. 특히 2012년에는 세계 최초로 탄저병 저항성 품종 개발에 성공했고, ‘분자표지를 이용한 고추 탄저병 저항성 품종 육종기술’(이하 분자표지 육종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신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분자표지 육종기술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육성법에 따라 신기술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고추와육종에서 내년도 탄저병과 칼라병 복합내병성 끝판왕인 신품종 ‘칼라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윤재복 대표는 “칼라탄 품종은 고추 탄저병과 칼라병에 획기적으로 강한 품종으로, 고추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인 탄저병과 칼라병을 한번에 대한 해결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칼라탄 품종을 통해 고추 농가들에게 웃음꽃이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고추 재배농가에게 희소식
고추와육종에서 개발한 탄저병, 역병, 바이러스 복합내병성 계통 고추 품종을 사용하고 있는(사)한국유기농업협회 최상곤 부회장은 “수확을 한꺼번에 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보통 일반계품종의 경우 수확을 마무리할 때까지 보통 6회 수확하는데 복합내병성 계통은 3회 수확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친환경 재배농가들에게는 병충해방제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고마운 품종”이라고 덧붙였다.
탄저병+칼라병 저항성 품종의 개발은 종자산업에서의 국내 위상이 높아짐은 물론 고추 농가에게 반가운 희소식이다. 수확량 증가부터 과실의고품질화, 또한 농약 사용의 감소로 비용 절감까지, 특히 노동력의 절감과 친환경 농업이 가능하도록 된 것이다.변함없는 열정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오직 한 길만을 걷고 있는 윤재복 대표. 그를 통해 국내 고추 종자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그날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