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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16 17:52
[충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 충청친농연, 홍성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MOU체결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17  

-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친환경농산물 지속적 공급 -
(사)충청남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정상진, 이하 충남친농연), 홍성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사)식생활교육홍성네트워크, 홍성문당환경농업교육관은 ‘홍성군 지역아동센터 친환경 먹거리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23일 홍성문당환경농업교육관에서 진행했다. ı김경윤 기자

충남 친환경농업관련단체, 식생활교육네트워크 힘합쳐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서 충남친농연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친환경먹거리를 일반가격으로 공급하고, 홍성문당환경농업교육관은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체험, (사)식생활교육홍성네트워크는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

지역아동센터, 지속적인 사업 될 수 있도록
홍성지역아동센터협의회 박희자 센터장은 “2년전 아토피가 있었던 아동센터 학생에게 친환경먹거리를 제공하지 못한 것이 맘에 걸렸었는데 친환경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어서 반갑고 지역아동센터에 관심을 가져주고 좋은 일을 제안해준 단체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말하며, “더불어 이 사업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사)충청남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정상회장은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친환경먹거리 재능기부를 할 수 있어서 친환경농업인들도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며 지속적인 사업으로 이끌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충남 푸드플랜과 연계, 관심

협약식에 참가한 각 단체 대표들은 충청남도와 홍성군에 먹거리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 좀 더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공동으로 요청하기로 하였다. 특히 이번 협약은 먹거리 기본권과 먹거리 정의를 실현을 목표로 충청남도와 홍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푸드플랜의 실제적인 민간 협력사례의 일환이 될 것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먹거리 기본권이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권리보장을 골자로 한 기본권이다. 나이, 성별, 경제·사회적 여건과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섭취할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을 주로 한다.
<푸드플랜이란?>
지역의 먹거리에 대한 생산, 유통, 소비 등 관련 활동들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서 관리하여 지역 구성원 모두에게 안전하고 좋은 식품을 공급하고,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며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도록 하는 종합적 관리 시스템이다. 푸드플랜은 유럽과 북미에서 2000년 초반 전후해 각 도시별로 계획이 수립운영 되었으며, 런던, 암스테르담, 샌프란시스코, 뉴욕, 토론토, 벤쿠버 등이 대표적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5년 전주시와 2017년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푸드플랜을 수립하였고,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단위 푸드플랜을 활성화시키고 국가단위 푸드플랜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