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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9 11:40
[식품전문기업 오엠오] 국내산 군고구마 말랭이와 단백질의 만남 - 곤충소재 식품전문기업 오엠오 , 시설확장에 박차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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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에 위치한 오엠오(OmO, 대표 허누림)는 곤충소재 식품전문기업이다. 밀웜 단백질 보충식품개발로 ISO 22000 인증을 받았고, 미래형 영양공급원으로 모든 사람이 행복한 곤충소재 음식 개발이 회사 목표다. 허누림 대표는 뉴질랜드에서 오랜 기간 사업을 진행한 경험을 살려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도 곤충소재 식품 유통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ı김경윤 기자

해외 인증 FSSC22000, ISO22000 취득 안정성 확실

소비자에게 안전과 신뢰를 보장하는 곤충소재 식품전문기업 오엠오. 국내 시장 유통뿐 만 아니라 특화된 경쟁력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오엠오의 허누림 대표는 곤충소재 식품의 경우 특히 안전성을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식품으로 곤충은 미래의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특히 밀웜을 이용한 식품은 단백질,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고 흡수율이 좋아, 운동선수나 환자 그리고 고령자, 어린이들에게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영양공급원입니다.”

허 대표의 목표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재구매 할 수 있는 고품질 곤충식품 회사로 일괄되게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현재 해외 인증인 FSSC22000과 ISO22000 인증을 획득하였다. 국내 식용곤충 기업에서 국제식품안전인증을 받은 곳은 매우 드물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오엠오의 노력은 업계의 롤모델이 될 만하다.

현재 오엠오는 국내 식품안전인증과 해외안전인증 등 관련 인증 약 10개를 확보해 둔 상태다. 오엠오는 조만간 목포 케이블카 공원 내에 진출 할 예정이고 곤충소재 어묵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산 고구마 말랭이와 밀웜 단백질 만남

올해 1월 오엠오는 생산공장 시설을 확충했다. 오엠오의 베스트셀러 ‘단고구마 단백질을 담다’ 제품 생산 확대를 위해서다. 고구마 세척 시설과 처리 기기들을 확장한 허 대표는 생산시설을 확장해 공급물량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오엠오의 ‘단고구마 단백질을 담다’는 깨끗한 고구마만을 골라 만든 고구마말랭이에 고소애(밀웜)분말을 표면에 코팅한 고단백 저지방 영양간식이다. 현재 오엠오 제품에 사용되는 고소애는 대나무와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전남 담양에 위치한 식용곤충전문 직영농장 및 계약농장에서 사육되고 있다. 깨끗하고 환경에서 신선한 야채를 먹고 자란 고소애는 3개월 동안 사육 후 잘 건조해 지방 추출 후, 초미세로 분쇄되어 분말형태가 된다.

히트예약, 건조 밀웜 파우더 ‘하루식사, 단백질을 담다’

‘하루식사, 단백질을 담다’는 오엠오 담양 직영농장에서 유기농 애채와 밀기울을 먹여 3개월 동안 사육한 갈색거저리과 식용곤충 밀웜을 건조시켜 미세파우더 분쇄기에 100메시(mesh) 이상 입자 분말형태로 가공해 만든 제품이다. 단백질,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고 흡수율이 좋아 운동선수나 위·장 수술을 받은 환자, 치아가 불편한 고령자,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영양식품이다. 파우치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음료나 요구르트 등 다양한 음식에 곁들여 섭취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