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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23 16:13
[친환경대박] ‘친환경대박’으로 행복합니다. 해피바이러스의 근원, 우리 친환경 지정호 대표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327  

20년이 넘는 농사 경력을 가진 지정호 대표는 최근 1년 사이에 근심이라는 단어를 잊어버렸다고 한다. 월간 친환경 4월호에는 친환경대박과 함께 행복한 웃음꽃을 전도하는 지정호 대표를 소개한다. ı엄정식 기자

천안 해피바이러스

충남 천안에 귀농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농부가 있다. 올해로 귀농 23년 차가 된 우리 친환경 지정호 대표는 지역에서도 인정받는 농부다. 그동안 방송국을 비롯한 여러 언론에서도 그를 취재하러 올 만큼 작물의 맛, 크기에서 월등한 가치를 창출하는 지 대표이다. 총 14동의 하우스에서 주로 피망과 오이를 생산하며 깻잎, 토마토, 당근, 고추 등 30여 가지의 작물을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있다.
“저희가 재배하는 작물들의 주 판매처는 학교 급식, 로컬푸드 직매장입니다. 천안에서는 거의 최초로 친환경 피망과 깻잎을 시작해서 이미 주변 농가에도 친환경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으로 재배하니 가족들도 건강해 지고 덩달아 항상 웃음이 납니다.”

‘친환경대박’으로 농사대박

“저는 원래 오이 전문가입니다. 오이 덕분에 현재 30여 가지의 작물을 재배하게 되었고,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오이라는 작물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재배하고 있습니다. 오이를 비롯해서 피망, 무, 당근을 포함한 여러 작물들을 학교 급식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잘 키워서 크고 맛 좋은 농산물들을 드렸는데 요즘에는 학교 영양사분들이 더 크고 좋은 걸 주시냐며  너무 행복해하십니다. 피망의 경우 평균 무게가 100g만 나와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제가 피망을 처음 재배할 때는 무게가 40~50g밖에 나오지 않아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친환경대박의 제품들을 사용하고 나서는 무게가 190g까지 나가며 맛도 좋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또한 생육이 좋아서 천안 지역에서는 인기가 최고입니다.”

유기농업자재 공시를 받은 친환경대박의 ‘농사대박’과 ‘토양비’는 지 대표의 대박 농사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또한 최근 신제품으로 출시한 ‘몰약대박’은 토마토, 고추 등 총채벌레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몰약대박’을 사용하니 병충해 예방에 걱정이 없습니다. 대박 4종 세트와 함께 동반 상승효과를 일으켜 작물이 잘 자라기에 완벽한 조건을 만들어주니 안 쓸 수가 없습니다.”
농사대박으로 키운 5kg이 넘는 무를 학교급식으로 납품했다가 학교 영양사분들이 ‘너무 크니 조금 더 작은 걸로 달라’고 했다는 우스운 에피소드 또한 있다고 한다.

긍정적인 마인드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지 대표는 ‘긍정적인 마인드’라는 단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으면서 좋을 글귀를 골라 적어 놓은 ‘12가지 자기 암시법’을 보면 명상을 한 듯한 편안한 마음이 든다. 항상 배움에 뜻이 있어 모든 일, 모든 사람들에게 배울 점을 생각하는 지 대표는 농사에 대해 말한다. “사람들은 음식을 먹어야 하고 누군가는 농사를 지어 재배를 해야 되기에 농부는 농부를 존경해야 합니다. 농부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특히 지 대표는 아이들의 건강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당뇨 환자 보유 세계 2위다. 그에 따라 소아 당뇨율도 높아지면서 학교급식을 먹는 아이들이 건강했으면 하는 마음에 친환경 재배를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미래 자원들이 어려서부터 아프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속이 다 상합니다. 제 자식을 키우는 마음으로 학교급식을 먹는 아이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된다면 저는 계속 친환경을 고집할 생각입니다.”
최근 친환경대박의 제품 사용으로 웃음꽃이 끊이지 않으며, 진정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고 발전하려 노력하는 지정호 대표야 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농부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