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친환경농산업(유기농마당)
 
작성일 : 21-03-30 17:18
[유기농마당] 상록(주) - 깐쪽파’ 1박스(10kg) 30만원 받았다!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286  

충남 예산지역 깐쪽파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올렸다. 김장철 양념채소가격이 높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나 지난해 김장철이 끝났고, 코로나19로 식당들이 문을 닫았음에도 깐쪽파 가격이 이렇게까지 높게 나온 해는 없었다고 말한다. | 김경호 기자 |

“쪽파 재배 하면서 지난해(2020년) 김장철 10kg(깐쪽파) 1박스 가격이 30만원대를 넘었습니다. 이후에도 코로나19로 식당들이 문을 일찍 닫거나 폐쇄돼 소비처가 줄어들었음에도 쪽파 가격이 최고가격을 유지하는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 지역 땅값이 평당(3,305㎡) 8~10만원 정도인데, 깐쪽파 1박스를 팔면 땅 3평을 살 수 있습니다.”
충남 예산읍에서 주작목으로 쪽파를 재배 중인 편원경 대표는 9,917㎡(3,000평 규모)에서 외형적으로 약 2억원의 소득을 올렸다고 밝혔다.
편 대표는 21개 동(1동 495㎡)규모에 배추, 쪽파, 멜론, 콩, 셀러리, 비트 등을 계약위주로 재배 중이며 기비로 ‘내츄럴 칼’과 추비로 ‘피터스 시리즈’로 농사를 짓는다.
지난해(2020년)에는 년중 쪽파 가격이 90%이상 높게 나왔다는 그는 원인으로 고품질 생산을 꼽았다. 쪽파는 끝이 노랗게 타들어가는 현상이 많아 품질이 떨어지는데 편 대표는 농장 환경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자재로 ‘피터스(Peters)프로페셔널(상록(주))’로 엽면시비 한다고 밝혔다. ‘피터스 시리즈’는 총 9종이지만 특히 ‘피터스 20-20-20(고품질 다수확, 식물의 전 생육기 균형유지’와 ‘피터스칼슘(25%)(세포조직강화, 내병성강화, 신선도, 저장성 강화, 저온피해 감소)’를 혼합해 사용하면 끝마름 현상이 없어 고품질을 생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편 대표는 “쪽파재배시 적용하는(1동기준) 피터스의 황금비율은 물 25말(500ℓ)당 ‘피터스 20-20-20’ 2kg + 피터스칼슘(25%) 1kg + 붕소 등 6대미량요소를 공급하며 정식 후 내츄럴칼은 연작으로 인한 토양의 염을 분해, 제거하여 뿌리의 직접적인 칼슘을 제공하는 등 근권환경을 개선 시킵니다. 조금 자란 쪽파에 1주일에 한번씩, 엽면시비하며 수확하는 1달간 3~4회를 시비합니다. 피터스는 춥거나(저온) 더워(고온기)도 작물이 끝까지 영양소를 끌어 올려 고품질 생산을 가능케 합니다”며, “주위 농민들과 농협에서 견학이 쇄도합니다”고 말한다.
이민형 상록(주) 팀장은 “피터스(Peters)프로페셔널 시리즈는 저온기 빠른 흡수·고온기 수분증발보다 빠른 흡수가 특징으로 미국 원예학회 회원의 99%와 미국 원예농가의 85%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명품비료”라고 소개한다.
피터스에 함유된 M-77은 ‘식물비타민(붕소의 흡수 촉진을 위한 필수 요소)+기능성 영양소(Na, V, Co, Ni, Si, Cl)’를 함유한 세계특허 물질이다.
물(양액)은 뿌리털에서 영양소의 90%가 흡수된다. 뿌리털은 3주 기간으로 생선과 소멸을 반복하며, 토양(배지)산도, 염, E·C 등의 수치가 높으면 뿌리털 생성이 늦어져 작물의 생육장애가 발생한다. 고품질 다수확을 위해 비료의 품질과 순도, 근권의 환경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피터스 시리즈’는 이러한 환경에 맞춰 개발된 모방할 수 없는 비료로 과채, 과수, 화훼 모든 작물에 사용 가능한 안전하고, 순도 높은 범용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