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친환경농산업(유기농마당)
 
작성일 : 09-07-15 15:54
[7월호] 세계로 뻗어나가는 자랑스러운 인증기관 글로벌유농인영농조합법인
 글쓴이 : 친환경 (58.♡.189.254)
조회 : 3,730  

국내 친환경농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친환경농업의 기반을 닦고 수출농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친환경농산물!! 이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는 민간인증기관 글로벌유농인영농조합법인은 국내에서 3번째로 유기가공식품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그 명성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친환경농업 그랜드슬램~글로벌 유농인


그랜드슬램은 원래 카드놀이인 브리지게임에서 패 13장 전부를 따는 ‘압승’을 뜻하는 용어에서 나왔다. 골프와 테니스의 경우 한 해에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것을 말하며 야구에서는 만루홈런을 가리킨다.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 친환경농산물인증기관, 우수농산물인증기관, IFOAM 국제유기농인증기관, 유기가공식품인증기관으로 인증 받아 친환경농업의 그랜드슬램을 성취한 곳이 있다.
글로벌유농인영농조합법인이 바로 그곳.
“2005년 2월 14일 농림부(현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친환경농산물 제 9호 인증기관으로 지정을 받은 이래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취급자, 수입자인증, 우수농산물(GAP)인증, IFOAM 국제 유기인증 등 총괄적으로 모든 업무를 한 기관에서 동시에 진행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글로벌유농인입니다. 친환경인증에 대한 모든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인증 신청인들과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유농인영농조합법인 천경욱 대표는 친환경농업인들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인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한다.

유기수산은 물론 유기식품인증까지!!
지금까지 국내의 유기인증식품은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외국에서 수입되는 수많은 유기식품들이 존재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식품표시법에 따라 표시를 하는 정도의 통제  이외에는 별다른 제재방법이 없었다. 이에 따라 유기식품 법과 제도에 관한 소비자들의 요구는 점점 거세지던 찰라,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법과 제도를 정비해 유기가공식품인증제도를 지난해 말부터 시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식품연구원과 돌나라한농복구회에 이어 글로벌유농인영농조합법인도 유기가공식품인증기관 승인을 받았다.
“유기가공식품은 친환경농산물 가운데 유기적 생산조건을 완벽하게 준수한 유기인증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한 가공식품으로 제조 및 가공과정에서도 유기적 순수성을 유지한 식품을 말합니다. 생산부터 철저하게 검증된 믿을 수 있는 유기가공식품을 발굴해 유기가공식품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견인할 것입니다.”
또한 글로벌유농인영농조합법인은 IFOAM 인증 기관 중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유기수산물을 인증했다. 지난 3월 전남 장흥에서 국내 최초로 ‘산’을 사용하지 않은 ‘장흥무산 친정김’유기수산물 인증을 마쳐 유기수산물인증까지 인증범위를 확대시켰다.

교육으로 친환경농업을 선도한다.
2005년부터 경북 포항, 의성군 다인면 등을 중심으로 친환경교육을 시행하다 경상북도 내 친환경바우처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바우처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유농인은 친환경농업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1년 국제유기농연맹 IFOAM총회 유치지역인 남양주시에 IFOAM 인증을 수여했으며 농가들에게 국제적인 행사를 치르는 자세와 국제유기농인증 관련 기준에 대해 실무적인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우수한 국내 유기가공식품들이 당당하게 인정을 받으면서 수출이 되어야 하지만 제도가 마련되지 않아 많은 애로점이 있었다. 하지만 글로벌유농인은 국제규격화된 전문성을 인정받아 인증한 유기제품들이 유럽사회에서도 인정을 받아 국내 유기가공식품의 자존심을 세웠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신뢰를 심어주는 글로벌유농인. 그 아름다운 행보를 주목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