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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25 10:34
[유기농마당]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 등록 전략 공유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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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제공의 장 마련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은 기능성 표시식품 등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 등록 전략 공유 세미나를 지난달 23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김경윤 기자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에 대한 명료한 정리 이뤄져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는 식품 산업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시작하여 20201229일 기능성 표시 제품이 최초 등록되었다. 본격적으로 시행된 지 약 1년이 지났지만 업계에선 제품의 형태, 규격·표시·함량 문제를 비롯한 표시광고 범위 등 제도의 정확한 정보를 인지하지 못해 여전히 혼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번 세미나는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를 위해 제품을 직접 등록한 기업들의 사례 및 애로사항 등을 공유함으로써 기능성 표시제에 처음 도전하는 기업들에게 제도의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준비되었다.

기능성 표시 식품을 개발 관한 기업 노하우 공유해

세미나 연자로는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를 위해 제품을 연구, 개발부터 등록 및 심의를 각각 맡았던 총 6명의 전문가들이 새로운 제도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자 직접 나섰다. 풀무원의 강민철 팀장은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를 위한 개발 프로세스부터 향후 풀무원의 기능성 표시 식품 개발 전략과 더불어 타사의 기능성 표시 식품 동향을 분석한 내용을 발표하였다.

국민바이오의 김현석 차장은 기능성 표시식품 등록을 위한 단계별 절차와 심의기관에 대한 대응전략을 소개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이 첫 도전 시 주의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 하나씩 짚어주었다. 중앙대학교 정명섭 교수는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광고 심의를 주제로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광고를 위해 기업에서 신청 시 심의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심의하는 내용과 제품에 기능성을 표시하는 방법 및 부당한 사례를 통해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명료하게 설명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학계 전문가뿐 아니라 실제 기능성 표시 식품을 개발하여 등록까지 진행했던 기업들이 직접 겪으며 경험으로 얻어낸 노하우를 나눔으로써 기능성 표시 식품을 처음 접하게 되는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제도가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여러 기업들의 실제 사례를 들음으로써 간접적으로 경험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들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