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유기농농산물코너
 
작성일 : 17-11-21 16:50
[신간] 도시농부 직업이 되다 - 도시 농장에서 성공하는 고수익 경작법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534  

 

내용 속으로

“자전거를 타고 도시에서 농사를 짓는다는 것도 놀ㅁ랍지만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대부분의 농부들이 꿈도 꿀 수 없는 수천만 원의 수입을 지속해서 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불과 1,350㎡(약 400평)의 경작지에서 말이다. 충격적인 일이었다. 커티스의 농장은 단순하면서도 효율성이 매우 높았다. 그렇다고 기술 집약적인 농장도 전혀 아니었다. 수경 재배도 아니었고 아쿠아포닉(aquaponics) 재배 방식도 아니었다. 옛날 방식 그대로인 땅을 갈아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이었다.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보였지만 사실이다. 커티스의 작업 방식은 아주 특이했다. 도시 내의 자가 소유도 아닌 빌린 땅에서 소규모로 농사짓고 수익을 내고 있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이다.”

 

“농업을 하기 위해서는 조직적 사고가 중요하며, 큰 문제는 해결이 가능한 작은 단위로 쪼개어 분석해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 커티스는 어떤 재배법이 성공적이고 어떤 재배법이 실패하는지에 대해 집요하게 관심을 기울였다. 그리고 어느 순간이 되면 성공한 재배법에만 집중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모든 문젯거리를 기회로 삼는 것이다. 농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바꾸어 나와 함께 시도해 보자. 다시 말하지만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일을 하고,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역할도 하자. 오늘날의 농부들은 사람들에게 먹거리가 어디서 왔는지 정직하게 알려주고, 스스로 작물을 재배할 수 있게 도와주는 농부가 되어야 한다. 도시농부들은 버려진 지역을 아름답고 생산적인 농장으로 변모시켜 로컬 푸드 운동의 모범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다.”

 

“어느 농장에서나 매일 혹은 매주 다양한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도시농부 또한 수확, 재배, 마케팅 등 수익을 제공하는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모든 작업을 최소화, 간소화해야 한다. 가급적 노동 시간을 최소화해야 하는 작업은 풀 뽑기, 가지치기, 퇴비주기, 직접 물주기 등이다. 이러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여 소중한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인생을 즐기는 것이 궁극적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일이다. 나는 농장에서 주 48시간 일하며 여름철에는 더 적게 일한다.

 

커티스 스톤 저/신인호 역 | 프리렉 | 가격 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