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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7 15:23
[신간] 30년 한국농업 현장을 기록한 정론!! - 농업계의 힐러리 농원(農園) 이영자의 언론인 삶
 글쓴이 : 친환경 (58.♡.80.182)
조회 : 224  

농원 이영자 저 /

농경과원예 15,000원.

 

힐러리와 트럼프의 세기의 대결, 미 대선의 열기가 뜨겁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후보는 힐러리다. 지지율 면에서 힐러리가 트럼프를 두 자리 수 이상 앞선다 하니, 이대로면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할 태세다. 한국에도 힐러리와 같은 입지적인 여성 리더가 있다. 물론 정계는 아니고, 농업계에 있다. 바로 농경과원예 발행인 이영자다. 농경과원예의 표제 위에는 ‘농업인은 애국자’라는 슬로건이 쓰여 있다. 정통 농업기술전문지 농경과원예 3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이영자 발행인의 칼럼집에는 남들이 회피하는 농업계에 여성의 몸으로 30년 넘도록 잡지에 매진한 삶 자체가 굽이굽이 드러난다. 86년 6월 농경과원예의 창간 후, 몇몇 핵심 되는 시점에서 이 대표가 적어내린 칼럼과 후기는 당대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그대로 보여는 일종의 간추린 근대농업사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서평 : 김경윤 기자>